ARTICLE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ARTICLES

감사가 넘치는 교회를 세우는 8가지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 Dustin Crowe /  작성일 2020-11-14

본문

ⓒLightstock

성도들이 교회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모든 목회자와 교역자들의 성품과 인내를 테스트한다. 하지만 거기에 갇히지는 말라

The invitation to murmur against your church tests all pastors and staff. But don’t get stuck there.

Share this story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가?


교인들이 화평하기보다는 갈등을 만들고, 제자도보다는 정치에 더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이며, 당신이 열심히 준비한 설교보다는 전문가의 한마디에 더 비중을 두고, 성경말씀보다는 죄에 빠져 있고, 우상 추구 문제에 대해 조언을 하면 받아들이지 않으며, 학교의 프로그램과 스포츠 행사에는 참석하지만 교회 예배는 빠지고, 최근에 결정한 사항에 대해 당신의 리더십을 비판한다면, 당신은 그러한 불만사항과 짐 때문에 신음하는 게 당연하다.


이러한 일은 당신만 겪는 일은 아니다. 성도들이 교회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모든 목회자와 교역자들의 성품과 인내를 테스트한다. 하지만 거기에 갇히지는 말라.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 짜증을 내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모세의 사례


모세는 목회자로 섬긴 적은 없으나 하나님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낸 지도자였다. 당신과 같이 그는 깨물고 차버리고 길을 잃고 헤매고 다니는 양을 인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때로 실망하여 체념하거나 돌판을 부순 이유를 당신은 아마도 알 것이다. 당신은 모세가 한 것처럼 말하거나 행하지는 않겠지만, 그가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민수기 11장에 보면,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이미 불만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기적으로 모세의 공급과 지시와 능력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완고함 때문에 결국 분노를 터뜨리고 말았다.


광야에서 고된 시험을 당하는 동안, 한 무리가 불평을 하고 암처럼 분열을 일으켰다. 그들은 다른 지도자 밑에 있을 때가 훨씬 더 나았다고 투덜거렸다. 하나님이 모세를 분명히 선호하심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가 그만두기를 원했다. 그들은 자유롭게 되어 모세를 따르는 것보다도 애굽 땅에서 종으로서 바로를 섬기길 원했다. (다행히도 모세 때에는 이메일이나 온라인 탄원이나 소셜미디어가 없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계속 불평하자 결국 모세는 무너지고 말았다. 그는 하나님이 그에게 맡기신 백성들에게 짜증을 냈다(민 11:11-14). 왜 그들을 그에게 맡겨서 짐을 지게 했냐고 물었다. 짜증이 나고 화가 났다. 괴로움의 골은 깊었다. 지도자와 따르는 자들 간의 갈등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그리고 사역에서 리더십이라는 짐은 홀로 감당하기에 너무 무겁게 느껴졌다.


목회자들은 교회 안에 있는 문제들에 집중하고 싶은 유혹을 익히 알고 있다. 어려운 사람들과 실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불평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지기 쉽다. 그렇게 하게 되면,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약해지고 성도들에 대한 사랑이 시들해 진다. 은혜로 하기 보다는 불평하며 목회하다 보면 얼마가지 않아 우리는 탈진하거나 관계를 끊고 싶어진다. 


바울의 사례


바울은 힘든 상황이나 도전하는 사람들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했다. 그는 거짓 선생들과 정면으로 맞서고 배도와 배신을 경험하고 중상모략과 가십을 듣고 갈등과 분열의 상황을 겪었다. 사람들은 그의 사도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그보다 다른 리더들을 선호했으며 그의 권위와 은사를 비방했다.


하지만 바울서신에서 눈에 띄는 것은 그가 불평하기 보다는 계속 감사를 했다는 것이다. 그는 죄악 가득한 회중과 불완전한 교인들을 감독하면서도 하나님의 선한 사역이 빛을 발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의 눈은 선한 은사와 성장에 맞춰져 있어 늘 감사할 이유를 찾았다.


골로새서의 예를 하나 들어보자. 바울은 골로새에 있는 교회를 생각하며 그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골 1:3). 당신도 당신이 섬기는 교회를 향해 그런 마음이기를 원치 않는가?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잘못된 가르침이나 교회 내의 파벌이나 건강하지 못한 금욕적 실천에 대해 서둘러 언급하지 않고 있다. 물론 그는 이 이슈들에 대해 나중에 언급을 함으로 그가 그러한 것들을 모른척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의 서신은 먼저 감사함으로 가득하다. 그는 교회에 대해 불평보다는 칭송으로 자연스럽게 반응한다.


그는 성령의 열매인 믿음과 사랑과 소망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한다(골 1:4-5). 예수님의 복음이 낯선 사람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하고(1:2) 그들에게 영원한 유산을 주며(1:5), 세계에 말씀을 전파하여 열매를 맺게 한다(1:6)고 감사한다. 이 모든 것들은 그들의 사역도 아니고 바울의 사역도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역이다. 바울은 이것을 알고 하나님이 그들 중에 이루신 크고 작은 일들에 감사한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가 완전하지 못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세를 취한다. 왜냐하면 궁극적으로 교회를 책임지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걸 믿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해야 할 역할이 있었다. 그는 교회를 격려하고 훈계하며 가르치고 경고해야 했다(1:28). 하지만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이다. 그들 안에서 시작된 선한 일은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이루실 것이었다(빌 1:6). 그래서 바울은 성도들의 성장과 건강과 인내의 문제를 자신의 짐으로 여기지 않았다. 그는 교회에 대한 책임의 무게를 느끼고 그들을 돌볼 수 있었으나 그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이 그 짐을 지게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로 하여금 대상을 멀리서 조망해보도록 돕는다. 잘못이나 실패나 불만에 집중하는 것은 쉽지만 그것은 우리를 실망에 이르게 한다. 반면, 감사하게 되면 우리의 눈이 열려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서 어떻게 일하시는 지를 볼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이 하지 않으시는 것에 대해 불평하지 말고 그분이 하시는 일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이것은 단순히 낙관하거나 긍정적 사고를 이용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간과하고 있을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즐거워하고 그 안에서 평안을 얻는 것을 말한다.


감사드리는 실제적 방법들


하나님이 당신에게 사역하도록 인도하신 교회로 인해 감사가 일어날 수 있는 8가지 실제적 방법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ㆍ내가 섬기는 교회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내내 함께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능력을 상기해보라.

ㆍ그리스도의 구속하심을 통해 그분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열매를 당장보기 어렵더라도, 복음은 항상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와 사랑 안에서 우리에게 기쁨을 준다.

ㆍ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살펴보라. 소소한 축복들, 성숙의 발자국들, 소폭의 성장을 경시하지 말라.

ㆍ교회에 대한 감사를 기도로, 간증으로 그리고 장로 및 교역자들과의 대화로 발전시켜라. 불평이 확산되는 것처럼 감사도 퍼져 나갈 것이다.

ㆍ성도들이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혹은 그들에게 무엇을 가르치시는지를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때로 성도들이 이러한 것들을 나눌 기회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는 것을 우리가 모를 수도 있다.

ㆍ감사로 기도하며 믿음으로 살라. 성도들의 열매를 보기 전이라 하여도 하나님이 교회를 위해 하실 일에 대해 미리 감사함으로 교회를 섬기며 설교하고 기도하며 가르치고 심방하며 돌보고 훈육하며 목회 사역을 수행하라.

ㆍ새신자들과 이야기하라. 그들은 종종 교회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온다. 그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혹은 그들이 교회에 왜 감사하는지를 신속히 나누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은 가장 신선한다.

ㆍ교회에 대해 생각할 때 괴롭거나 좌절을 느낀다면, 불평을 멀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돌이키라. 하나님이 주신 복을 세어보아라. 그리고 교회를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이 사랑과 지혜로 교회를 돌보실 것임을 감사하라.




출처: www.thegospelcoalition.org

원제: Pastors, Choose Gratitude Over Grumbling

번역: 정은심

은혜로 하기 보다는 불평하며 목회하다 보면 얼마가지 않아 우리는 탈진하거나 관계를 끊고 싶어 진다

We burn out–or we burn bridges–as we minister from a posture of irritability rather than grace.

Share this story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작가 Dustin Crowe

더스틴 크로우는 인디애나주 피셔에 있는 Pennington Park Church에서 제자훈련 목사로 섬기고 있다. The Grumbler's Guide To Giving Thanks의 저자이다.

CTCK
공동체 성경읽기
Bible Project
Bible Project
Bible Project
right now media
Mytwelve
CTS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