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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재택근무를 위한 아홉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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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Devin Maddox /  작성일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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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Thought Catalog on Unsplash

직장과 집이 시간과 공간으로 구분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건강한 재택근무 역학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처음부터 경계가 모호하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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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의 대부분에 설계 접근방식(design approach)을 시도한다. 이 접근방식은 먼저 특정한 상황을 평가하고, 그 다음에 문제가 무엇인지 신중하게 식별하고, 그 다음에 수행해야 할 작업에 필요한 도구를 설계한다. 이런 접근방식은 일상적인 습관이나 도서 출판 전략을 개발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접근방식은 또 다섯 식구가 사는 집에서 어떻게 재택근무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 


다음은 앞으로 다가올 시대와 관련해서 생각해야 할 아홉 가지 개요이다. 


1. 직장과 집을 구분하는 경계가 흐려지고 있음을 인식하라.


우리들 대부분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낼 갈등을 통해 이러한 변화의 역동성을 깨달을 것이다. 새로운 현실은 알게 모르게 다가오고 있다.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오히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또는 재택근무로 인해 떨어지는 생산성 때문에 좌절하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다. 


직장과 집이 시간(아침부터 저녁까지)과 공간(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통근)으로 구분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건강한 재택근무 역학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처음부터 경계가 모호하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다. 


2. 근무를 시작하는 시간과 끝내는 시간을 잘 계획하라.


앞에서 다룬 첫 번째 원칙과 연결된 내용이다. 근무일에 시작 및 종료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면 그나마 경계를 좀 더 명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직장에서 일할 때보다도 더 엄격하게 지정된 근무 시간 외에는 전화나 문자 또는 이메일에 응답하지 않는 것이다. 


더 나은 방법은 물리적으로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일하는 위치를 지정하고, 근무 시간 외에는 그 장소에 아예 가지 않는 것이다. 자신과 가족을 위해 명확한 경계를 정하고 엄격하게 지킬수록 더 효과적일 것이다. 


3. 하루를 버티기 위해 습관에 얼마나 의존하는지 (그리고 새로운 습관이 얼마나 필요한지) 파악하라. 


습관은 두뇌가 굳이 반복해서 의사결정을 하지 않도록 돕는다. 출근 전 루틴을 놓고 매일 아침 의사결정이라는 과정을 거친다면 얼마나 비효율적일까?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를 할까? 아니면 일어나자마자 바로 커피부터 마실까? 또는 양치질을 하고 바로 옷을 입을까? 아니면 옷을 입고 양치질을 할까? 


믿거나 말거나, 성공한 사람일수록 기본적 결정을 내리는 데 가장 적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그들은 습관을 활용해서 비축한 에너지를 더 높은 수준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에 활용한다.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과거의 모든 습관이 무너져갈 때, 성공하는 사람들은 빠르게 새로운 습관 또는 일과를 만들어 낸다. 새로운 루틴을 디자인하여 한 주를 시작하라. 이번 주에 새로운 좋은 습관을 만들어 보라. 


4. 스트리밍을 넘어 즐거움의 방식을 다양화하라.


장기간 사회적으로 고립된 시간을 보내게 되면 두뇌는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즉각 알아차린다. 즉,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동안 자연스럽게 얻던 만남의 자극이 사라진 것이다. 그런 공백을 채우는 가장 쉬운 방법은 온라인 스트리밍과 스크롤이다. 


아마도 내가 책과 관련된 직업을 가져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사회적 공백으로 생긴 시간을 활용해 오랫동안 고민하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책을 읽는 것은 어떨까? 책, 팟캐스트, 오디오북, 스케치, 또는 그림 등 다양한 입력 방식에 노출될 때, 두뇌는 ‘아, 이번 주는 도대체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거지?’라는 비생산적인 생각으로 괴로워하는 대신 생산적인 방향으로 가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5. 한 주를 마칠 때 평가와 함께 다음 주를 계획하라.


처음에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다음 주 습관을 재설계하기 위해 주말에 시간을 확보하라.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점점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6. 사회적 연결뿐 아니라 고독을 위해서도 적절한 방법을 찾으라.


이것은 엔터테인먼트와 관련이 있다. 두뇌는 다른 두뇌와의 연결이 필요하지만 동시에 홀로 떨어져 있는 휴식도 필요하다. 룸메이트나 가족과 함께 산다면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 모두 다 양은 다를지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사회적 연결의 부족을 예상하는 재택근무는 오히려 예기치 않게 “혼자만의 시간”(alone time)의 부족함을 노출할 수 있다. 우리는 친구들과 페이스타임(FaceTime)을 할 계획을 세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생활공간 어딘가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찾아야한다. 


7. 운동과 활동을 위한 적절한 방법을 찾으라.


정상적으로 출근할 때 나는 평균 하루에 몇 마일을 걷는다. 집을 나와 차로 걸어가고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복도를 따라 걸어서 사무실로 향한다. 아침이면 회의 장소를 찾기 위해 캠퍼스를 돌아다닌다. 나는 뒤로 걷기도 한다. 그리고 저녁에는 아침에 걷던 과정을 역순으로 반복한다. 내 몸과 마음은 전반적인 웰빙 감각을 위해 이런 평소의 움직임에 의존한다. 걱정하지 말라고 뇌를 안심시키기 위해 움직일 시간과 장소를 찾는 것은 우리에게 달린 문제이다. 


8. 하루에 뉴스는 두 번만 확인하고 불안감을 줄이라.


솔직하게 말해 보자. 지난 두 주 동안 온라인에서 보낸 시간이 얼마나 늘어났는가? ‘디지털 미니멀리즘’(Digital Minimalism)의 저자 칼 뉴포트(Cal Newport)는 우리의 불안을 제한하기 위한 훌륭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아니, 그렇다고 그의 제안이 아예 뉴스를 보지 말라는 게 아니다. 그가 제안하는 건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특정 시간을 계획하여 외부 세계를 확인하라는 것이다. 더 긴급한 소식이 있다면 그건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알려줄 것이다. 


9. 이 모든 것이 나의 영적 훈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나는 가능한 한 영적 훈련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를 너무 구체적으로 규정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어디를 여행하더라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시간을 내어 기도, 성경 읽기, 묵상, 금식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나는 처음에만 해도 나 자신이 영적 실패자라는 생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경건의 시간’을 제대로 갖지 못하면 영적으로 실패했다는 영적 멘토들의 말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영적 성장을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 영적 안정감이야말로 하루 생활의 모든 면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핵심이 되는 기초이기에, 영적 성장을 고려하여 하루를 설계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팬데믹 시대의 생산성


다음은 내 아내가 알려준 밈이다. 


1665년 런던에서 전염병이 돌자 케임브리지 대학교는 문을 닫았고 아이작 뉴턴은 집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 바로 그 기간 동안 그는 광학 이론의 일부인 미적분학을 발명했으며, 정원에 앉아 있는 동안 중력과 운동 법칙의 이해에 결정적 영감을 준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목격했다. 


이러한 주장이 과연 사실인지 여부는 모르겠다. 그러나 (속도를 늦추고 더 집중하게 하는) 지금의 이 이상한 기간이 오히려 더 큰 생산성과 혁신 나아가서 더 놀라운 영적 부흥까지 가져올 수도 있지 않을까? 



원제: 9 Ways to Work Efficiently from Home

출처: www.thegospelcoalition.org

번역: 무제

영적 안정감이야말로 하루 생활의 모든 면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핵심이 되는 기초이기에, 영적 성장을 고려하여 하루를 설계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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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Devin Maddox

데빈 매독스는 B&H Publishing Group과 LifeWay에서 출판 사역에 종사하고 있다. 그는 Union University(기독교윤리학, BA)와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MDiv)에서 공부하고, 현재 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본회퍼의 생애와 저술 연구로 박사학위 과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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