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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1963.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불린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천국과 지옥의 이혼, 헤아려 본 슬픔,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기독교 고전으로의 초대’ 연재를 시작하며이 글은 아타나시우스의 말씀의 성육신의 관하여의 영역판에 부친 C. S. 루이스의 서문을 출판사 죠이북스의 허락을 받아 간추린 것입니다(소제목은 편집자가 임의로 단 것임). 기독교 고전 읽기를 독려하는 C. S. 루이스의 이 글과 함께 앞으로 수회에 걸쳐 매주 주요 기독교 고전을 한 권씩 소개할 예정입니다. 복음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