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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 반 딕스훈(PhD, Cambridge University)은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의 교회사 교수이자 웨스트민스터 표준서 연구소(Craig Center for the study of the Westminster Standards) 소장이다.
기독교 고전으로의 초대나는 모든 기독교 목사가 리차드 백스터가 쓴 개혁된 목회자(Reformed Pastor, 국내 역간본 서명은 ‘참된 목자’ 또는 ‘참 목자상’)를 읽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다른 목회 지침서보다 더 많이 그러니까 적어도 두 번씩은 읽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심지어 이런 말까지 덧붙이고 싶다. 이 세상에 목차를 읽는 것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