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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콕맨은 Association of Baptists for World Evangelism(ABWE)의 디렉터로 신임 선교사들과 그들을 파송하는 교회를 돌보고 있다.
"그만 앉지, 젊은이. 비신자를 구원하겠다고 결정하신 하나님께 굳이 당신의 도움은 필요 없으니까 말일세."이 말은 영국의 특수침례교인(Particular Baptists: 칼빈주의에 기초한 침례교인)이자 열정적인 젊은이였던 윌리엄 캐리(William Carey)에게 침례교 목사 존 라일랜드(John Ryland)가 던진 충고이다. 지금 윌리엄 캐리는 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