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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켈 헤리스는 교수이자 심리 치료사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 'Relaxing into the Pain: My Journey into Grief and Beyond '가 있다.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서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듣는다(마 6:14–15; 막 11:25; 눅 17:3–4; 엡 4:31–32; 골 3:13). 하지만 용서는 쉽고 간단한 일이 아니다. 용서는 한번 했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평생동안 두고두고 해야 하는 일일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지나가면서, 과거의 낡은 생각이나 행동 방식으로 되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