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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퍼만은 The King’s College NYC에서 진로 상담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목회자 네트워크인 Made to Flourish의 홍보 담당자이며, Desiring God의 전략 담당자였다. 'What’s Best Next'의 저자이다.
부활을 이야기하는 기독교인이라면 ‘새로운’ 몸을 입는 부분을 빠뜨리지 않는다. 만약에 이런 생각이 우리의 지금 몸이 ‘새 것과 같은 또는 새 것보다도 더 나은’ 몸으로 새롭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것은 틀렸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부활해서 지금 이 땅에서 입고 있는 이 몸과 전혀 다른 종류의 새로운 몸을 입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부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