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Eekhoff Zylstra
작가명Sarah Eekhoff Zylstra

사라 에코프 질스트라는 TGC의 편집자 겸 선임 작가이다. Dordt University에서 영어와 소통(BA), 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Christianity Today의 작가였으며, 프리렌서로 지역 신문에도 기고를 하며, Trinity Christian College에서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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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소셜 미디어를 그만두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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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에 관한 또 다른 관점도 함께 읽기를 바랍니다: “나는 왜 소셜 미디어를 계속하는가?”9개월 전, 소셜 미디어에 관한 팟캐스트를 녹음하던 중에 나는 소셜 미디어를 그만뒀다.계정을 삭제하기 전까지만 해도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랐다. 슬플지, 외로울지, 아니면 사람들과 연락이 끊길지,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었다. 아니, 내가 과연 소...

모든 목회자가 강해 설교를 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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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카터가 설교자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확신하기까지는 이 년이 걸렸다. “우리 흑인 교회에서는 말이죠, 부르심을 받으면 바로 즉시 설교 기회가 생깁니다.” 카터도 다르지 않았다.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그는 청년부 지도자로 바로 사역을 시작했고, 오래 지나지 않아 일반 성도에게까지 설교할 기회를 얻었다.신학교를 간 적이 없는 카터의 말이다. “제가 ...

모든 것이 예수님: 팀 켈러 추모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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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켈러는 팀 켈러를 추모하기 위해 오늘 모인 2,000여 하객들에게 “오늘 예배가 보통 하는 그런 예배가 아니라는 것을 눈치채셨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말대로 추모식에는 고인을 기리는 물건도, 또 켈러의 사진과 비디오도 없었다. 캐시가 말을 이었다. “이건 팀이 원한 방식입니다. 그는 다른 성도들도 이런 식으로 장례식을 하길 좋아했어요...

그들이 목회를 포기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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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쿠퍼러스는 초짜 목사가 아니다. 무려 이십오 년 전임 목회를 한 베테랑이다. 그런 만큼 그는 교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논쟁과 도전에 익숙하다. 긴 시간, 힘든 대화,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 관한 한, 그는 누구보다 할 말이 많은 사람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목회를 계속하는 게 맞는가. 이런 질문이 든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의 말이다.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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