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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조는 뉴욕에 있는 Redeemer Presbyterian Church East Side의 담임 목사이다.
“제가 주문을 걸려고 하는 것 같습니까? 뭐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어릴 적 듣던 동화를 한번 떠올려 보십시오. 주문은 마법을 걸 때도 쓰지만 깨뜨릴 때도 쓰지 않습니까? 만일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이 사악한 마법에서 깨어나려면, 여러분과 저에게는 가장 강력한 주문이 필요합니다.” ( C. S. 루이스, ‘영광의 무게’)나는 수시로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