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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하나님이 주신 복과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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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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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Razvan Chisu on Unsplash


여호수아 15장 1-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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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유다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 뽑은 땅의 남쪽으로는 에돔 경계에 이르고 또 남쪽 끝은 신 광야까지라 

2. 또 그들의 남쪽 경계는 염해의 끝 곧 남향한 해만에서부터 

3. 아그랍빔 비탈 남쪽으로 지나 신에 이르고 가데스 바네아 남쪽으로 올라가서 헤스론을 지나며 아달로 올라가서 돌이켜 갈가에 이르고 

4. 거기서 아스몬에 이르러 애굽 시내로 나아가 바다에 이르러 경계의 끝이 되나니 이것이 너희 남쪽 경계가 되리라 

5. 그 동쪽 경계는 염해이니 요단 끝까지요 그 북쪽 경계는 요단 끝에 있는 해만에서부터 

6. 벧 호글라로 올라가서 벧 아라바 북쪽을 지나 르우벤 자손 보한의 돌에 이르고 

7. 또 아골 골짜기에서부터 드빌을 지나 북쪽으로 올라가서 그 강 남쪽에 있는 아둠밈 비탈 맞은편 길갈을 향하고 나아가 엔 세메스 물들을 지나 엔로겔에 이르며 

8. 또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올라가서 여부스 곧 예루살렘 남쪽 어깨에 이르며 또 힌놈의 골짜기 앞 서쪽에 있는 산 꼭대기로 올라가나니 이곳은 르바임 골짜기 북쪽 끝이며 

9. 또 이 산 꼭대기에서부터 넵도아 샘물까지 이르러 에브론 산 성읍들로 나아가고 또 바알라 곧 기럇 여아림으로 접어들며 

10. 또 바알라에서부터 서쪽으로 돌이켜 세일 산에 이르러 여아림 산 곧 그살론 곁 북쪽에 이르고 또 벧 세메스로 내려가서 딤나를 지나고 

11. 또 에그론 비탈 북쪽으로 나아가 식그론으로 접어들어 바알라 산을 지나고 얍느엘에 이르나니 그 끝은 바다며 

12. 서쪽 경계는 대해와 그 해안이니 유다 자손이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사방 경계가 이러하니라 

13.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유다 자손 중에서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니 아르바는 아낙의 아버지였더라 

14. 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그 세 아들 곧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 

15. 거기서 올라가서 드빌 주민을 쳤는데 드빌의 본 이름은 기럇 세벨이라 

16. 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점령하는 자에게는 내가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더니 

17.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점령함으로 갈렙이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18. 악사가 출가할 때에 그에게 청하여 자기 아버지에게 밭을 구하자 하고 나귀에서 내리매 갈렙이 그에게 묻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니 

19. 이르되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네겝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더라      

하나님이 주신 복


하나님 주신 복은 복불복이 아니다. 유다는 큰아들이 아니다. 위로 르우벤과 시므온, 그리고 땅을 기업으로 받지는 않았으나 레위가 있었다. 그런데도 넷째 아들인 유다의 후손이 먼저 기업을 받은 것은 유다 지파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유다 지파는 열두 지파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았고, 기업으로 받은 땅도 가장 넓었다. 하지만 단순히 인구가 많다고 해서 유다 지파가 가장 넓은 땅을 얻은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이제까지 열두 지파의 영적인 장자 역할을 해 왔기에 가장 먼저, 가장 넓은 땅을 받은 것이다. 광야에서 유다 지파는 성막의 입구 앞에 진을 치고 거주했다. 이동할 때는 다른 모든 지파보다 앞장서 행진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종합해 볼 때 유다는 영적인 장자였음을 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열두 지파의 조상 야곱이 임종할 때 했던 축복의 예언이 성취된 것이기도 했다. 그러므로 유다 지파는 야곱의 예언과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스라엘 가운데 특별한 지위를 누리고 있었으며, 영적인 장자로서의 복과 사명을 감당하고 있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이러한 영적인 복과 사명을 주셨다. 우리는 유다의 후손으로 우리 가운데 구원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참된 영생의 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오늘 하루도 이러한 복을 누리며, 영적인 장자의 후손으로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


많이 받았으면, 많이 감당해야 한다. 유다 지파에게 할당된 땅은 사막과 목초지, 산지와 포도원이 썩어 있는 지역이었다. 비교적 좋은 땅이었지만, 그중에는 예루살렘처럼 정복하기 힘든 요새도 포함되어 있었다. 유다 지파는 해발 700m의 산 위에 자리 잡은 예루살렘의 거주민인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해서 오랫동안 그들과 공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유다 지파 출신의 다윗 왕이 결국 예루살렘을 정복하게 된다.


유다 지파는 영적으로 복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감당해야 할 사명도 많았다. 하나님은 많은 은혜를 주신 사람일수록 더 많은 것들을 맡긴다. 왜냐하면, 그것을 감당할 만한 복과 은혜를 받았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유다 지파가 그러했다. 그러므로 많이 받은 사람은 더 많은 사명을 감당하도록 힘써야 한다.


오늘 하루 우리에게는 24시간이라는 똑같은 시간을 주셨다. 하지만 주신 사명은 각자 다르다. 유다에게 다르고, 레위에게 달랐다. 나 자신은 어떤 사명을 가지고, 이루기 위해 하루를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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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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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병세 목사(The행복한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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