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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참 아름다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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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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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nevanerp

고린도후서 9장 1-5절


1.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2. 이는 내가 너희의 원함을 앎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게도냐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일 년 전부터 준비하였다는 것을 자랑하였는데 과연 너희의 열심이 퍽 많은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였느니라
3. 그런데 이 형제들을 보낸 것은 이 일에 너희를 위한 우리의 자랑이 헛되지 않고 내가 말한 것 같이 준비하게 하려 함이라
4. 혹 마게도냐인들이 나와 함께 가서 너희의 준비치 아니한 것을 보면 너희는 고사하고 우리가 이 믿던 것에 부끄러움을 당할까 두려워하노라
5. 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인간으로 태어나 어떻게 사는 것이 사람답게 사는 것일까?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을 잘 감당하면서 사는 것이다.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을 잘 감당하면서 살아야 인간으로서 구실을 다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너 나 할 것 없이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이 있다. 가정에서 가족으로, 사회에서 위치와 직임에 따라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에 성실성을 다해야 존경 받는 사람이 될 것다. 그러나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그 누구도 좋아 할 수 없고, 그 자신에게도 부끄러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비결도 간단하다.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것은 자신 스스로가 기쁘고 행복한 것이다.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열심에 대한 도전을 준다. 우리는 좋든 나쁘든 주변의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하며 사는 것이다.


본문 말씀에서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너희의 열심히 퍽 많은 사람을 분발하게 하였다”라고 격려하고 있다(2절). 이 말씀은 고린도교회 성도 모두가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처음에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주의 일을 하지 아니했다는 것이다. 감정적인 헌신과 사역은 언젠가는 변질되기 쉽다. 즉 감정적인 신앙은 교회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닥쳐오면 좌절하고 낙담하게 된다. 나의 신앙이 어떠한지는 어려움이 닥쳐올 때 알 수 있다.


고린도교회가 많은 사람들을 분발시켰는데, 분발이란 자극하는 것, 즉 선한 경쟁의식을 조장하는 것을 의미함으로 나의 진정한 믿음과 헌신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격동시켜 주변의 사람들로 하여금 또 다른 열심을 내도록 하는 것이다. 예배가 멀어졌던 사람이 예배를 열심히 참석하는 사람으로, 전도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 전도하는 사람으로, 기도에 무관심했던 사람이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바울은 1년 전에 빈핍한 예루살렘교회를 위해 헌금해 줄 것을 고린도교회에 당부했었는데, 그들이 기꺼이 헌신하였음을 칭찬하고 있다(1절). 그 결과 마게도냐 성도들에게 큰 도전이 되었던 것을 격려하며, 그러나 지금은 약속한 연보에 대한 진척이 없게 되자 다시 동참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3절-5절). 참 연보는 인색함이 아니라, 억지로 드림이 아닌 사랑의 동기에서 시작하여 아낌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때 본인에게 복이 되고, 타인에게 도전이 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다(7절). 성도는 나의 헌신과 열심히, 나에게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자극하고 격동함으로 그들이 소생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신앙생활을 영위해야 한다.


거룩한 하나님의 일, 신령한 주의 일을 위해서 건전한 경쟁의식을 가지고, 성도들 개인 개인이 신앙생활을 할 때에 교회의 성장과 발전 부흥을 가져 올 수 있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열심이 이삭을 분발하게 하였고, 다윗의 열심이 솔로몬을 격동시켰고, 한나의 열심이 사무엘을 격동시켰고, 고넬료의 열심이 그의 가정을 경건한 복된 가정으로 분발시켜 복 받는 가정을 만들었던 것이다. 내게 일을 맡길 때에는 일할 능력이 있음을 인정받았다는 증거이므로 감사하므로 충실하게 일해야 한다. 성도는 주의 일이든 세상일이든 열심을 다함으로 다른 사람을 격동시켜야 한다.



출처: www.cts.tv

본문 해석: 윤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