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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베풀 때 주어지는 인생의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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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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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Alexas_Fotos from Pixabay

잠언 3장 27-35절 


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29. 네 이웃이 네 곁에서 평안히 살거든 그를 해하려고 꾀하지 말며
30.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31.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의 어떤 행위도 따르지 말라
32.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33.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35.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영달함은 수치가 되느니라

그리스도인들이라면 “구원 받은 후에 어떻게 살아야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그래서 어떤 이는 성경공부에 몰두하기도 하고 예배와 기도에 더 열심을 내기도 한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기도 하고, 교회에서 더 헌신할 일이 없는지 찾기도 한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좀 색다른 교훈을 준다.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라는 말속에서 열심을 다해 공부하고 헌신할 것을 찾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먼저 삶 속에서 선을 실천할 것을 당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안에서 열심히 봉사하거나 기도를 열심히 하면 그 본분을 다 했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예배드리는 중 감동을 받고 그렇게 살기로 결단만하면 마치 그렇게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기도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그리스도인으로 잘 살고 있는 것이 아님을 인정하라. 기도하는 것만으로 제대로 못하고 있는 일에 대해 합리화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말만 앞세우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예수님은 항상 먼저 삶으로 살아내셨다. 말을 앞세우시기 보다는 먼저 자세를 낮추어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셨다.


말이나 형식적인 것에 갇혀 실제 삶으로 살아내야 하는 것을 미루는 신앙의 모습은 이제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인생을 둘러싼 여러 문제들을 극복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씨름하고 있는 문제가 10년 후에도 해결되지 않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을 딛고 일어나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순종하는 삶을 결단하고 살아야 할 때가 오는데, 그 때가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을 뜻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세상에서 내 문제가 제일 커 보이고, 제일 고난 받는 것 같을지라도 우리 주변에 도움이 더 절실한 사람들을 향하여 손을 내밀어 그들과 함께하다 보면 곧 알게 된다. 나를 위해 이미 허락하신 하나님의 복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일인지를 말이다.

 

오늘 하루의 삶에서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먼저 손 내밀기를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한 발을 내딛을 때, 하나님은 그 속에서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인생의 해답을 허락하실 것이다.




출처: www.cts.tv

본문 해석: 전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