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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하나님을 만나면 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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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14

본문

Photo by Caju Gomes on Unsplash

창세기 21:1-8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두렵고 무서운 하나님일까, 사랑과 기쁨의 하나님일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떠올리면서, 아마도 웃는 것 보다는 심각해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책망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니 하나님 앞에서 경직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는 분이시긴 해도, 그것보다는 우리를 더 사랑해 주시는 분이란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오늘 창세기 21장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이후에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장면이다.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으로 알려주셨지만 불가능한 일이라고 코웃음 쳤던 사라가 그 일이 이루어졌을 때,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라고 고백한다. 그래서 그 아들의 이름을 “이삭(웃음)”이라고 짓는다. 사라가 드디어 제대로 된 웃음을 찾게 된 것이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진실로 만난 사람들은 진정한 웃음을 되찾게 된다. 아이들은 하루에 평균 400번 이상 웃는 반면, 어른들은 하루에 15번 웃는다고 한다. 예수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라고 말씀하신 것도 이런 이유일 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쓰는 말 중에 ‘실없이 웃다’라는 표현이 있다. ‘실없이’라는 말은 ‘이유 없이’라는 말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늘 ‘이유 없이 웃는 사람들’이다. 하나님 때문에 그렇게 ‘이유 없이’ 웃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그리스도인들은 아직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은 때라도 그 약속을 믿고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게다가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그 기쁨이 우리한테서 멈추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라는 사라의 고백처럼 말이다. 그렇게 웃게 된 우리로 인하여 만나는 사람들마다 웃게 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이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사라의 고백과 같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나만 웃는 것이 아니라 그 웃음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렸던 웃음을 찾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www.cts.tv

본문 해석: 전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