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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감사하면 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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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16

본문

Image by Klaus Böhm from Pixabay

골로새서 3장 15-17절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감사에 관한 책 중에 제니스 캐플런의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이라는 책이 인상에 남았다. 이 책의 저자는 매일매일 감사를 써보라고 권하여, 감사 일기를 통해 변화하는 자신을 바라보게 하며 감사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한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될까? 삶에 대한 자세가 달라질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모두 느끼겠지만 감사하는 삶은 쉽지 않다. 우리 삶의 여러 상황 속에서 우선적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 ‘불평’이기 때문이다.


감사는 ‘제2외국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감사의 삶을 알면서도 마치 제2외국어가 어색한 것처럼 표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사하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훈련’이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바울은 ‘감사하라’고 말하지 않고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라고 말씀한다. 삶의 연단과 훈련을 통해서 본질적으로 성품 안에 ‘감사’를 채우라는 것이다. 쉽지 않지만 그렇게 채워 갈 때, 감사하는 사람은 그의 삶이 변화되는 것을 경험할 것이고, 급기야 ‘소유의 복’보다 ‘관계의 복’이 훨씬 크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시편 1편에도 ‘복 있는 사람’은 소유의 복을 말하지 않는다. 마태복음의 팔복에도 그 가치는 관계를 통해 느낄 수 있는 것들이다. 감사하는 사람은 많은 사람들과 관계의 회복의 복을 누리게 된다.
 
우리가 감사하는 순간 우리는 불행 쪽보다 행복 쪽을 보게 된다. 사도바울의 삶을 보면 여러 곳에서 매우 비참한 삶이었음을 볼 수 있다. 인간의 생각으로 보면 불행한 바울이었지만 오히려 그는 순간순간 감사하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내가 오히려 생명을 얻었노라.”라고 까지 고백하는 모습을 보라.


오늘 하루 감사하는 자가 되자. 하나님께서 감사하는 자에게 눈을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일들을 보게 하시기를 바란다.




출처: www.cts.tv

본문 해석: 전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