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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하나님과 나를 알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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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19

본문

Photo by Mohamed Nohassi on Unsplash

창세기 1장 1-5절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평소 “자기 나이만큼 성경읽기”를 강조하는 편이다. 그러면 언제나 나이 드신 분들은 “우린 불리해요”라고 하며, 젊은이들을 향하여 “너흰 유리해서 좋겠다.”라고 말한다.


1년에 1독 성경을 통독하려면 매일 3~5장의 성경을 읽어야 한다. 예전엔 이것을 “매삼주오”라고도 불렀다. 매일 3장, 주일 5장을 읽으면 1년에 한 번 성경을 통독하게 되는데, 오늘날 현실은 이것이 결코 쉽지 않다. 그냥 읽는 데에는 10분도 채 안 걸리지만 묵상해야 하고, 고민해야 하니 쉽지 않은 것이다. 이 바쁜 세상에서 매일 최소 30분에서 1시간의 시간을 내어드린다는 것은 웬만한 믿음이 아니고는 가능하지 않다.


오늘부터 생각해 볼 창세기 말씀은 천지창조와 인간의 타락에 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창세기를 묵상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세상 그 어떤 종교가 만물의 기원을 기록하여 알려주고 있는가? 이것은 소위 고등종교에서도 흔하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성경은 첫 시작부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성품과 속성이 어떠하신 지를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 묵상이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되기 때문이다.


천지 창조 이후, 인간타락으로 주어진 하나님의 징계는 오늘을 사는 모든 이들에게 현재진행형이다. 그래서 이것은 인간이 타락한 존재임을 역설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어떤 존재인가? 나는 타락한 존재이고, 타락했기에 언제나 죄에 빠질 수 있는 존재이다. 그러하기에 나는 나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다. 나는 신뢰할만한 존재가 되지 않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가 오직 의지하고 신뢰할 대상이 누구인지를 알아야만 한다.


묵상은 나로 하나님을 알아가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최선의 방법이다. 오늘 말씀 묵상이 주는 복을 놓치지 않는 한 날이 되길 바란다.




작성자: 한상만 목사(내포사랑의교회)

출   처: http://npsar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