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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세밀하신 하나님의 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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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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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2장 21-31절


21.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22.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23.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24.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
25. 네가 만일 너와 함께 한 내 백성 중에서 가난한 자에게 돈을 꾸어 주면 너는 그에게 채권자 같이 하지 말며 이자를 받지 말 것이며
26.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보내라
27. 그것이 유일한 옷이라 그것이 그의 알몸을 가릴 옷인즉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나는 자비로운 자임이니라
28. 너는 재판장을 모독하지 말며 백성의 지도자를 저주하지 말지니라
29. 너는 네가 추수한 것과 네가 짜낸 즙을 바치기를 더디하지 말지며 네 처음 난 아들들을 내게 줄지며
30. 네 소와 양도 그와 같이 하되 이레 동안 어미와 함께 있게 하다가 여드레 만에 내게 줄지니라
31. 너희는 내게 거룩한 사람이 될지니 들에서 짐승에게 찢긴 동물의 고기를 먹지 말고 그것을 개에게 던질지니라

출애굽기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삶 속에서 지켜야 할 법에 관한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묵상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 법들이 참으로 세밀하다는 것이다.


삶 속에서 누군가에게 해를 끼쳤을 때,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고아, 과부, 나그네, 가난한 자”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까지 수두룩하다.


모든 말씀들이 심중에 깊이 새겨야 할 말씀들이지만 특별히 출애굽기 22장 25절에 성경은 “네가 만일 너와 함께 한 내 백성 중에서 가난한 자에게 돈을 꾸어 주면 너는 그에게 채권자 같이 하지 말며 이자를 받지 말 것이며”라고 말한다.


삶을 돌이켜보면 인생 속에서 경험한 여러 가지 일들이 생각난다. 돈을 꾼 적도, 떼인 적도 있지만 그 때마다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감사하게 된 것이 있다. 내가 혹시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한 것이 있는가 하고 돌아보게 되었고, 그나마 떼일 것이라도 있었으니 감사하게도 되었다.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보내라 그것이 유일한 옷이라 그것이 그의 알몸을 가릴 옷인즉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나는 자비로운 자임이니라(출 22:26-27)”


지금도 그렇지만 중동 사람들은 통으로 짠 옷을 입고 산다. 그런데 전당물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옷 가격이 적지 않다. 그래서 가난한 이들에게 이 옷은 겨우 한 벌 밖에 가질 수 없는 것이었다. 그리고 당시의 사람들에게 이 옷은 이불과도 같은 역할을 했다. 중동은 밤과 낮의 기온차가 엄청나다. 해가 지기 전에 돌려주어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하나님은 참 세밀하시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토록 세심하신 것을 느끼니 우리의 삶도 좀 더 세밀해져야 함을 깨닫게 된다. 우리 삶의 모든 지경에서 그 세심함이 우러나왔으면 좋겠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그 세밀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삶의 처지와 형편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세밀한 일하심이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 가득하길 바란다.




작성자: 한상만 목사(내포사랑의교회)

출   처: http://npsar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