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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인간적인 생각은 또 다른 미련함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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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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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Clayton Cardinalli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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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1장 13-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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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온 회중이 림몬 바위에 있는 베냐민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평화를 공포하게 하였더니
14. 그 때에 베냐민이 돌아온지라 이에 이스라엘 사람이 야베스 길르앗 여자들 중에서 살려 둔 여자들을 그들에게 주었으나 아직도 부족하므로
15. 백성들이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쳤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지파들 중에 한 지파가 빠지게 하셨음이었더라
16. 회중의 장로들이 이르되 베냐민의 여인이 다 멸절되었으니 이제 그 남은 자들에게 어떻게 하여야 아내를 얻게 할까 하고
17. 또 이르되 베냐민 중 도망하여 살아 남은 자에게 마땅히 기업이 있어야 하리니 그리하면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사라짐이 없으리라
18.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딸을 그들의 아내로 주지 못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맹세하여 이르기를 딸을 베냐민에게 아내로 주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하였음이로다 하니라
19. 또 이르되 보라 벧엘 북쪽 르보나 남쪽 벧엘에서 세겜으로 올라가는 큰 길 동쪽 실로에 매년 여호와의 명절이 있도다 하고
20. 베냐민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가서 포도원에 숨어
21. 보다가 실로의 여자들이 춤을 추러 나오거든 너희는 포도원에서 나와서 실로의 딸 중에서 각각 하나를 붙들어 가지고 자기의 아내로 삼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
22. 만일 그의 아버지나 형제가 와서 우리에게 시비하면 우리가 그에게 말하기를 청하건대 너희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그들을 우리에게 줄지니라 이는 우리가 전쟁할 때에 각 사람을 위하여 그의 아내를 얻어 주지 못하였고 너희가 자의로 그들에게 준 것이 아니니 너희에게 죄가 없을 것임이니라 하겠노라 하매
23. 베냐민 자손이 그같이 행하여 춤추는 여자들 중에서 자기들의 숫자대로 붙들어 아내로 삼아 자기 기업에 돌아가서 성읍들을 건축하고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24.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 곳에서 각기 자기의 지파,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갔으니 곧 각기 그 곳에서 나와서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할 때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이스라엘은 마지막 까지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한다.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을 때부터 죄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게 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독립된 사고를 추구한다. 그러나 계시를 의존하여 사색하지 않을 때, 인간적인 생각은 결국 우리를 노예로 만든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결국 자기 자신들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결정의 결과가 잘못된 것임을 깨달은 후에서야 하나님께 묻는다. 그들은 악을 제거하려는 의도였겠지만 그 행동은 더 큰 문제를 야기한다. 그리고는 비판하고 책임을 전가할 대상을 찾아 다른 사람을 비난한다.

 
각자 자기의 소견을 행할 때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주인이 되지 않는 사회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많은 해결책이 있지만 점점 미궁으로 빠져갈 뿐이다.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다. 그래서 성공을 확신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잘못되면 다른 사람을 탓한다. 이것은 이방민족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스라엘 안에서 거행되는 이야기이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사를 드리는 이스라엘의 모습이다.


이것은 오늘날 교회의 모습과 비슷하다. 이스라엘의 최악의 적이 이스라엘이듯이 오늘날 교회의 최대의 적은 교회이다. 팀 켈러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왜 하나님이 연합이나 부흥을 허락하시지 않는 것일까?” 많은 교회들이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을 보지 못한다고 말한다. 문제는 우리 자신이다. 세상이 어두운 이유는 세상이 썩었기 때문이 아니라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외부를 탓하지 말고, 또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고, 가슴 치며 회개하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오늘 이 땅의 현실은 바로 우리 자신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면서 함께 통곡하며 울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각자 자기의 소견을 따라 행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채워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때에는 왕이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우리에게 진정한 왕 되신 예수님이 계신다. 그러나 그분을 우리의 마음에 참된 왕으로 모시고 있는가? 그분을 우리의 가정과 교회에 참된 왕으로 모시고 있는가? 진정한 왕이신 그분이 내 마음과 우리의 가정과 직장과 교회를 통치해달라고 회개하며 기도해야 할 때이다. 슬픔의 날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기쁨의 날을 허락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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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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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상섭 목사(그사랑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