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ck

사이트 내 전체검색

tgck

검색버튼
사이트 내 전체검색
QT
homeHome QT 아침 8시 매일 큐티

말씀 QT_진정한 동역자가 있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0-02-15

본문

Image by Jessica Rockeman from Pixabay
​​

고린도전서 1장 1-9절

80c2834370070fe9b6986f25eb63c755_1579150932_4817.png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누군가 대신 멍에를 질 자가 있는가?


누군가 여러분을 위해 매일 기도해 주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누군가 함께 평생 주님을 섬길 자가 있는가? 그런 동역자가 있다면 너무나 감사할 것이다.


바울은 자신을 소개할 때 예수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소개하였다. 그러면서 형제 ‘소스데네’라는 인물을 언급하였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1절) ‘형제 소스데네’는 헬라어 본문에서 ‘형제’의 헬라어 ‘아델포스’ 앞에 정관사 ‘호’(영어로, the)가 있어서 소스데네가 ‘형제들’가운데 하나임을 의미한다.


소스데네는 바울에게 있어 형제 그 이상이었다.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유대인 회당장이었고, 유대인들이 총독 갈리오에게 바울을 송사했을 때, 바울 대신 매를 맞아 준 자였다(행 18:11-17). 그 당시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폭행을 했다. 그 당시 총독 갈리오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성경은 이 부분을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행 18:17) 기록하고 있다.


바울이 복음 사역을 할 때 유대인들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였다. 그때 소스데네 한 사람만 바울 편에서 대신 폭언과 폭행을 막아서 주었다. 바울은 주님을 위해 복음의 사역자가 되었지만 동족 유대인에게 외면을 당했다.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헌신하였지만 헌신짝처럼 취급을 당하였다. 그러나 주님은 바울과 함께 할 소스데네를 주셨다.


고린도에서 그와 함께 섬길 때 ‘하나님의 교회’가 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들이 성숙하여 ‘성도’라 부르심을 받기 시작하였다. 바울은 그런 공동체 멤버들에게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였다(2-3절).


더 많이 함께하는 지체들


바울은 주님을 따라 나선 지체들을 위해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그런 이유가 있었다. 지체들에게 복음을 나눌 언변이 뛰어나고, 모든 지식에 풍족하여 그리스도의 증거가 견고하게 되어 갔기 때문이었다(4-5절).


5절에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이라는 표현에서 ‘언변’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로고’다 그 뜻은 ‘교리’ 혹 ‘진리’를 의미한다. 그리고 ‘지식’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그노세이’로 영지주의(Gnosticism)에서 언급하는 감추어진 신비한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기초한 구체적인 지식을 말한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어떤 다른 진리, 혹 이교도적 지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알기를 원하였다.

 
바울은 은사에 있어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부족함이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신앙에 있어서 힘든 기다림을 잘하였다고 칭찬하였다. 바울은 이런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기를 소원하였다. 감사하게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불러 주님과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선하시다고 찬양했다(7-9절). 그렇다고, 고린도교회 안에 문제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건강해 보이는 공동체 속에 분쟁이 있었다.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함께하지 못했다. 글로에의 집을 통해 들은 바에 의하면 고린도교회는 분쟁에 휩싸여 있었다.


우리는 공동체를 어떻게 세워가기를 원하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동체를 원한다면 나 자신은 어떻게 헌신하며 섬기고 있는가?


 d7e7c8ed89567a95de4a07a83d3aaa31_1579264767_6109.png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해당 본문 듣기를 클릭하면 본문 말씀을 눈과 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고상섭 목사(그사랑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