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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QT_갇혀, 붙어, 매여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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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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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Markus Spiske on Unsplash

열왕기상 9장 10-28절

두로 왕 히람은 20년에 걸친 솔로몬 왕의 건축 사업에 막대한 물량의 건축 자재를 공급했고, 솔로몬은 그에 대한 대가로 갈릴리의 성읍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히람은 평지 성읍이나 해안가의 비옥한 땅을 원했기에 기뻐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더 좋은 소유가 우리를 기쁘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일이며, 그 뜻을 드러내는 일인지 생각하고 행동할 때 참 기쁨이 있습니다.


10. 솔로몬은 20년이 걸려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 궁전을 짓고 나서
11. 두로의 히람 왕에게 갈릴리 땅에 있는 20개의 성을 주었다. 이것은 그가 솔로몬의 요구대로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제공하였기 때문이었다.
12. 그러나 히람은 솔로몬이 준 성들을 보고 마음에 들지 않아
13. 그에게 ‘내 형제여, 당신이 나에게 준 것이 고작 이것이오?’ 하고 그것들을 ‘가불 땅’이라고 불렀는데 그 이름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14. 그리고 히람이 솔로몬에게 보낸 금의 총량은 약 4톤이었다.
15. 솔로몬은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 궁전과 밀로 요새와 예루살렘성과 하솔과 므깃도와 게셀을 건설하기 위해 강제로 사역군을 동원하였다.
16. (이 게셀은 이집트 왕이 침략하여 성에 불을 지르고 가나안 사람들을 죽여 뺏은 것으로 솔로몬에게 자기 딸을 시집보낼 때 그녀에게 결혼 선물로 준 땅인데
17. 솔로몬이 이것을 재건하였다.) 솔로몬은 또 그 사역군들을 이용하여 아래 벧-호론,
18. 바알랏, 유다 광야에 있는 다말,
19. 그리고 식량을 보관할 성들과 전차와 마병을 수용할 성들, 그 밖에 예루살렘과 레바논을 포함한 온 땅에 그가 짓고 싶은 것은 모두 건축하였다.
20-21. 솔로몬이 동원한 이 사역군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 죽이지 않고 살려 둔 자들이다. 이들은 아모리 사람, 헷 사람, 브리스 사람, 히위 사람, 여부스 사람들이며 그 후손들이 오늘날까지 계속 노예 생활을 하고 있다.
22. 그러나 솔로몬은 이스라엘 사람을 사역군으로 동원하지는 않았다. 이것은 그들이 군인, 관리, 군 지휘관, 전차 부대 대장, 그리고 마병으로 일하였기 때문이었다.
23. 또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사역군들을 감독하는 일도 맡아 했는데 이들 감독관은 550명이었다.
24. 바로의 딸이 다윗성에서 새로 지은 궁전으로 이사한 후에 솔로몬은 밀로 요새를 건축하였다.
25. 성전 건축이 끝난 다음에 솔로몬은 일 년에 세 번씩 여호와의 단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분향하였다.
26. 그리고 솔로몬 왕은 아카바만의 엘랏 근처에 있는 에시온-게벨에서 많은 배를 건조했으며
27. 히람 왕은 경험 많은 선원들을 보내 솔로몬의 종들과 함께 배를 타게 하였다.
28. 그들은 오빌에 가서 약 14톤이나 되는 금을 구해 솔로몬에게 갖다 주었다.     

솔로몬은 성전과 왕궁 건축의 대가로 히람에게 가불 땅을 주었다. 가불은 ‘아무것도 아닌, 무가치한’이란 뜻을 가진 단어로 히람에게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땅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가불은 이스라엘 맨 끝 경계에 있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이었다. 솔로몬과 히람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을 왜 가치가 없다고 여겼을까?


한마디로 영적 분별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왕궁은 세상의 명예와 권력과 돈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가치가 높았지만, 가불 땅은 척박한 땅으로 재산적 가치가 없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을 재산적 가치로 판단한 것이다.


나는 영적으로 깨어있는가? 어떻게 하면 영적 분별력을 가질 수 있을까? 왕도가 없다. 하나님의 임재에 갇혀 살고,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살고, 보혜사 성령님에 매여 사는 길 외에는 방법이 없다.


갇혀, 붙어, 매여 살자!




작성자 : 최종원(위담한방병원/새길과새일 대표)

출처 : 맛있는 QT 문화예술 매거진 <와플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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