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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QT_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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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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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Erik Aquino on Unsplash

레위기 11장 26-47절

고대 히브리인들의 하루의 개념은 ‘저녁부터 다음 날 저녁까지’였습니다. 그래서 그날의 정결치 못한 모습은 그날이 다하는 저녁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저녁이 지나서 새로운 날이 시작되는 시점에 부정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날을 허락하십니다. 삶 속의 정결치 못한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새로운 삶의 모습과 행동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26. 짐승 가운데 굽이 있어도 완전히 갈라지지 않은 것이나 새김질을 하지 않는 것의 사체에 접촉하는 자는 부정할 것이다. 
27. 네 발로 다니는 짐승 중에서 발톱을 가진 동물의 사체를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다. 
28. 그 사체를 옮기는 자는 옷을 벗어 빨아야 한다. 그러나 저녁까지는 여전히 부정할 것이다. 
29-30. 땅에 기어다니는 길짐승 가운데 너희에게 부정한 것은 족제비와 각종 쥐와 도마뱀 종류와 육지 악어와 카멜레온이다. 
31. 이것들은 부정하므로 그 사체를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다. 
32. 그리고 이런 길짐승의 사체가 어떤 물건에 떨어지면 그것이 나무그릇이든 자루든 무엇이든지 부정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것에 닿은 물건은 물에 담가 두어라. 저녁까지 부정하다가 그 후에 깨끗해질 것이다. 
33. 만일 그런 사체가 어떤 질그릇에 떨어지면 그 속에 있는 것이 다 부정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그 그릇을 깨뜨려 버려야 한다. 
34. 그런 그릇의 물이 어떤 음식에 떨어지면 그 음식이 부정하게 될 것이며 그 그릇에 담겨 있는 음료수도 다 부정해질 것이다. 
35. 이런 길짐승의 사체에 접촉하는 물건은 무엇이든지 부정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것이 닿은 질그릇은 그것이 화로든 난로든 깨뜨려 버려라. 
36. 그리고 그런 사체가 샘이나 웅덩이에 떨어졌을 때 물 자체는 부정해지지 않지만 그것을 건져내는 자는 부정해질 것이다. 
37. 그리고 그런 사체가 밭에 심을 종자에 떨어졌을 경우에는 그것이 부정해지지 않지만 
38. 만일 그 씨가 물에 젖어 있을 때 그 위에 이런 것들이 떨어지면 그 씨가 부정하게 될 것이다. 
39. 너희가 먹을 수 있는 짐승이라도 그것이 죽었을 경우에 누구든지 그 사체에 접촉하면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다. 
40. 그리고 죽은 짐승을 먹거나 옮기는 자는 입었던 옷을 빨아야 한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다. 
41. 땅에 기어다니는 것은 다 부정하다. 너희는 그런 것을 먹지 말아라. 
42. 배로 밀어 다니든, 네 발이나 많은 발로 기어다니든 땅에 기는 것은 다 부정하므로, 먹어서는 안 된다. 
43. 너희는 이런 것들을 먹거나 접촉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44.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라. 너희는 땅에 기어다니는 이런 부정한 길짐승으로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45.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여호와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46. 이것은 짐승과 새와 물 속의 사는 것과 땅에 기어다니는 것에 관한 규정으로 
47. 깨끗한 것과 부정한 것, 먹을 것과 먹지 못할 것을 구별해 놓은 것이다.  

“네 말이 옳다. 그대로 실천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누가복음 10장 28절).”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율법학자의 공격적인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라고 하신다(누가복음 10장 25-28절).


종교는 자꾸만 더 많이 알려고만 하는 반면, 믿음은 말씀대로 살아내라고 말한다. 종교는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인가를 연구하며 계속된 토론으로 시간을 낭비할 때 예수님께서는 “네가 그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 줄 수 없느냐”고 말씀하신다.


레위기 11장은 이스라엘에게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을 율법으로 나눈다. 먹거리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삶의 영역을 통해 말씀과 율법이 우리의 일상과 별개의 문제가 아닌 삶의 영역 속에서 말씀의 삶을 살아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와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원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말씀하신다.


“그대로 실천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작성자 :김용(베이시스트)

출처 : 맛있는 QT 문화예술 매거진 <와플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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