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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의 선교? 양보다는 질 먼저

선교지에 어떤 교회를 세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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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명 김한성
작성자 출판사 예영커뮤니케이션 / 작성일 2020-07-20

본문

타문화권에서의 교회 개척이 예배당 건축으로 축소 혹은 왜곡되지는 않았는가?


한국 교회들과 성도들 그리고 선교사들의 선교에 대한 헌신과 열정은 너무나도 귀하다. 하지만 불완전한 정보와 이해, 고정 관념 때문에 현지 교회를 섬기는 것이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해악이 되고 있다. 한국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타문화권 사역이 교회 개척이다. 하지만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에서 고전적 의미의 교회 개척은 많지 않고 선교지 예배당 건축 지원에 머문다. 많은 선교지에서 교회 개척과 예배당 건축 지원은 이음동의어이다. 선교지 예배당 건축 지원은 단기적으로 가시적 성과와 만족은 있을지 모르지만, 선교지에 너무나도 많은 해악과 문제를 일으킨다.


이 책은「ACTS 신학저널」(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제34집(2017)에 게재된 저자의 논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논문은 지면의 제약으로 내용의 대부분을 간략히 다룰 수밖에 없었다. 이 논문을 일곱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책으로 저술하며, 내용이 대폭 늘어났고 보강되었다. 저자의 논문과 이 책의 공통점은 이 이슈에 대한 저자의 주장이 유일하다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이 아니다. 참고로 이 책 제1장의 내용은「성경과 신학」(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제60권(2011)에 게재했던 저자 논문의 일부이다.


이 책은 한국인 선교사들의 예배당 건축 활동을 선교인류학적으로 조명하였다. 과연 한국인 선교사들의 예배당 건축 활동을 어떻게 선교인류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다시 일곱 개의 작은 질문을 하고 이것들에 대한 답을 일곱 장에 걸쳐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