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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 대한 총 21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큰 위안이 되는 시편 103편
[클리닉] 작성자 by David Powlison 작성일 2024-04-18

내게 수많은 위로를 주고 나를 붙들고 격려하며 영적으로 먹여준 시편은 103편입니다. 이 시편은 흥미 있게 시작합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에게 말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자기 자신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다음 절은 보통 고어체의 효과를 살려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아무도 그런 식으로 말하지는 않죠. 저는 그것을 재번역하자면 ‘그가 행하신 모든 일을 기억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 말씀…

베드로전서: 고난과 참된 영성
[강의] 작성자 by Paul Tripp 작성일 2024-04-05

고난 가운데 맛보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말합니다. 그것은 고난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받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일어나 예수님을 따르라는 것입니다.저는 베드로전서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이 말을 열 번은 더 한 것 같습니다. 다음 책을 시작할 때마다요. 하지만 베드로전서에는 특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베드로전서의 부제목을 “고난과 참된 영성”이라고 하겠습니다. 베드로는 지금 여러 배경의 신자들에게 편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세상의 즐거움을 누리며 살았던 이방…

조니 에릭슨 타다의 고통의 노래
[클리닉] 작성자 by Joni Eareckson Tada 작성일 2024-03-28

고통은 좋은 게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누구인지 가르쳐 줄 겁니다. 그것은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것들을 보여주는 교과서입니다. 때로 그다지 예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고통은 우리를 쥐어짜낼 겁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안다고 말하지만 힘든 고통이 올 때 입에서 나오는 것이 우리가 예수님을 얼마나 아는지 보여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통은 좋은 겁니다. 낯선 방식이지만요.고통의 노래, 조니 에릭슨 타다!저는 네 자매 중 막내였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사내 아이를 원했기 때문에 저는 조니라는 남자 이름을 얻었습니다. 저희…

대학 초년생이 내려야 하는 작지만 중대한 결정
[클리닉] 작성자 by Kevin DeYoung 작성일 2024-03-21

저의 큰아들은 대학교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조언이 무엇일까?" 혹은 대학 진학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독립적인 삶을 시작하는 경우가 되겠죠.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많겠지만 그들이 내려야 할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결정은 그들이 대학에 들어간 그 첫 번째 주말 부모를 떠나 살게 된 아파트에서 쉬는 첫 번째 일요일 아침에 교회에 갈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하는 것일 겁니다. 너무 단순하게 들리겠지만 …

우리 마음이 젊은이로서 우리 자신의 죄를 다루는 것 인간으로서 우리 자신의 죄를 다루는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직면해야 할 장애물입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에게는 두 가지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분명히 다루었고 다른 젊은이들도 다룬 문제들입니다.그 첫 번째는 이 시대 문화의 진리에 대한 재정의입니다. 매우 어렵고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은 담대하게 공개적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고 주변으로부터 편협하다는 조롱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은 유일한 진리를 가지고 있으며 도덕에는 절대적 기준이 있다고 말하면 이 시…

청소년도 교회 공동체가 필요하다
[클리닉] 작성자 by Jaquelle Crowe 작성일 2024-01-25

저는 교회가 청소년들에게 어떤 면에서 교회에서 그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정의하는 데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이고 자신들의 믿음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있는 많은 십대들조차도 그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라고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어정쩡한 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아니어서 어린이 사역에 해당하지도 않고 어른과 같지 않아서 살아 움직이며 활발하게 성장하는 교회 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큰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신약 시대의 모범 교회를 보면 청소년을 위한 교…

복음은 사도적 가르침이다
[강의] 작성자 by Don Carson 작성일 2024-02-20

네 번째로 복음은 사도적 가르침입니다. 물론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목격한 500명 이상의 목격자들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지속적으로 사도들에게 주목합니다. 예수께서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5절)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7절) “맨 나중에는…내게도 보이셨느니라”(8절)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9절) 그리고 11절의 대명사의 순서를 주의하여 보십시오. “그러므로 나[바울 사도]나 그들[다른 사도들]이나 우리들[모든 사도들]이 이같이 …

존 파이퍼_거듭나면 행복의 기준이 바뀐다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12-25

수백 만의 명목상 그리스도인들이 거듭나지 않은 채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으며 지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과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그들을 행복하게 하는 근원이 무엇인가에 있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행복하게 하는지 꿰뚫어 내려가서 그 근원을 보면 거듭난 그리스도인과 거듭나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다릅니다. 수백만 명의 명목상 그리스도인들은 행복의 근원에 있어서 결코 근본적인 변화를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그들은 여러 다른 이유로 교회에 다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그리스도인이 된다…

반기독교 시대의 거짓말 3: 페미니즘은 세상에 이롭다
[클리닉] 작성자 by Rosaria Butterfield 작성일 2023-11-16

저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페미니스트 가정에서 딸로 태어났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그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어린 시절에 누가 제게 와서 ‘오, 너는 나중에 의사랑 결혼하게 될 거야’라고 하면 저의 어머니는 그 사람 말을 바로 가로채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딸이 의사가 될 거예요. 의사랑 결혼하는 게 아니라요’ 그래서 저는 종교적 회의론과 페미니즘 속에서 자라났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열심히 일하셨고 저는 그것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엔 이런 신에 대해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불신자였지만 남자와 여자…

네이트 브룩스_상담 받기 위해 첫 번째 할 일은?
[Q&A] 작성자 by Nate Brooks 작성일 2023-07-16

여기 두 번째 질문이 있는데요. 첫 번째 질문에 잘 이어지는 거네요. 두 부분으로 구성된 질문입니다. ‘상담 받기 위해 첫 번째 할 일은 무엇이고 제게 맞는 상담사를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을까요?’ 정말 좋은 질문입니다. 제가 이런 질문에 답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질문은 보통 우리가 꼭 얘기하는 내용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상담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상담사가 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상담 이론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어떻게 상담사를 찾는지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질문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