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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에 대한 총 6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와 차원이 근본적으로 다른 분입니다. 그런데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 가운데 오셔서 누구 가운데 거하셨습니까? 우리가 세상 한가운데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살아나가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근데 오늘 이 말씀을 오해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거룩이라는 것이 내가 너무 깨끗해서 다른 사람이 나에게 접근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 거룩의 뜻은 아닙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와 차원이 근본적으로 다른 분입니다. 그런데 …

괜히 하나님 일 열심히 했나 보다. 괜히 예배 나왔나? 그냥 옛날 대충 죄지으면서 살 때가 더 나았던 것 같은데 …. 여러분 가끔 그런 생각 드실 때가 있으시죠.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제는 지옥을 향해서 가는 삶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영원한 천국을 향해서 가는 삶이라는 거, 그러니까 제대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제 내 삶 가운데 영적인 전쟁이 눈앞에 있다는 것을 예상을 해야 합니다. 근데 이게 두려운 일이 아닙니다. 기억해야 되는 것은 최후의 승리에 걸맞는 열매와 상급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는 것이 그걸 약속하셨다는…

최성은 목사 - 함께 하실래요
[설교] 작성자 by 최성은 작성일 2023-06-04

레위사람 르훔과 마찬가지로 낮은 계급에 있는 제사장들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지위가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뛰어들었습니다. 예루살렘 성 안에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느디님 같은 사람들도, 여리고 성에 있었던 사람들도 곳곳에서 함께 모여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신분에 관계없이 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단 52 일 만에 완성을 했습니다. 악한 일도 전염되지만은 선한 일은 바이러스가 있더라고요.

최성은 목사 - 성공하려면 영투 하세요
[설교] 작성자 by 최성은 작성일 2023-02-28

저희들이 인생을 살면서 이 영원성과 지금 현재는 눈에 보이지만 썩어지는 것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는다면 여러분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환경에 대해서 불평과 불만만 늘어놓습니다. 그러다가 기회가 주어지고 하나님께서 불평이라도 들으셔서 만나를 주시고 메추라기를 주시면 또 불평을 합니다. 너무 시간이 늦었습니다. 하나님 이제 힘이 다 빠져서 열정이 다 식어버렸습니다. 이제 와서 무엇을 하느니 또다시 불평의 보따리를 늘어놓지 않습니까? 여러분 영원한 것에 투자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나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최성은 목사 - 어디에 접속해 있습니까
[설교] 작성자 by 최성은 작성일 2023-04-11

사람을 만나는 시간보다 훨씬 더 현대인들은 인터넷 접속을 많이 합니다. 이게 아무리 채우고 채우려고 해도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거든요. 요즘은 내가 어디를 접속하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이 달라지죠 핸드폰이 몸의 일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온갖 쓰레기와 같은 이 정보를 날마다 접속을 하고 또 나의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에 도취돼 있고 내 의지와 욕심대로 보고 싶은 대로 먹고 싶은 대로 듣고 싶은 대로 접속을 하지만 끝은 어떻습니까? 항상 허망합니다. 이게 아무리 채우고 채우려고 해도 이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거든요. 그니까 현대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