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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총 163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존 파이퍼_주님을 어떤 분으로 영접했나요?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11-19

저는 여러분이 종교 용어를 가볍게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말하자면 ‘나는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는 말이 의미가 있으려면 ‘어떤 분으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있어야만 한다는 말입니다. 그분을 당신 집에 와서 독살하려는 불청객으로 여기는 건가요? 난로 수리 작업을 위해 불렀지만 전혀 얘기하고 싶지 않는 수리공인가요? 예수님을 영접하는 방식이 다양할 수 있지만 그런 방식이라면 여러분의 영생에 어떤 영향도 없을 겁니다. 더 악영향을 주는 것 외에는요.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바는 ‘어떤 분으로, 어떤 분으로 영접하느냐?’…

반기독교 시대의 거짓말 2: 기독교의 배타성은 해롭다
[클리닉] 작성자 by Rosaria Butterfield 작성일 2023-11-09

분명히 제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영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이 그냥 정말로 좋아 보였습니다. 여기엔 몇 가지 분명해 보이는 이유가 있었는데요.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과는 달리 특정한 세계관에 제약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죠. 제 관점에서는 그것은 뭔가를 강요하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지켜야 하는 매우 어려운 규율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 보였죠. 그것은 또한 일종의 큰 장을 만들어 줄 것 같았습니다. 누구든 거기에 참여할 수 있고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것 같았습니다. 특히 1990년대 초엽 A…

존 파이퍼_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11-06

죄가 여러분에게 머물러 있는 한 하나님의 공의는 여러분을 거절해야 합니다. 진노하시고 결국 정죄로 이어져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의 죄가 어떻게든 사라진다면 하나님의 노는 누그러질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진노가 충족되고 그 원인이 제거되었다는 뜻이죠.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께서 죽으실 때 정확히 이 두가지 일이 일어났습니다. 죄가 처리되었고 하나님의 진노는 떠났습니다.십자가가 없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요한복음 3장 36절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스가랴: 아직 남은 약속이 있다
[강의] 작성자 by Paul Tripp 작성일 2023-11-03

하나님의 약속의 싹을 보기는 하지만 활짝 핀 것은 아직 보지 못하면 그런 때는 아주 낙심이 됩니다. 여러분이 신비스럽고 혼란스러운 환상을 좋아하신다면 스가랴를 읽으십시오. 스가랴에는 신비스럽고 혼란스러운 환상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스가랴는 선지자이자 제사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지 약 20년이 지났을 즈음에요. 상황은 사람들이 바란 것만큼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스가랴는 낙심한 백성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성전의 기초는 놓였지만 완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했지만 끝맺지 못한 사이에 사는 건 정말…

반기독교 시대의 거짓말 1: 동성애는 정상적이다
[클리닉] 작성자 by Rosaria Butterfield 작성일 2023-11-02

저는 동성애가 완전히 정상이며 성적으로 다른 것일 뿐이라고 믿었습니다. 저는 레즈비언 여성주의 교수였고 저는 저의 동반자와 함께 선하고 도덕적인 것이라 생각한 것에 관여하였습니다. 에이즈 행동주의, 어린이 문맹퇴치운동, 유니테리언보편교회 등에 말입니다. 저는 또한 시러큐스 대학의 교수로 있었는데요. 부분적으로 동성애를 건전하게 보이게 하려고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지금 아주 다른 관점으로 이 세상을 바라볼 때 가끔은 그 기억은 내게 매우 고통스럽게 다가옵니다.종종 내 손에 피가 묻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 세상이 이렇게 되는 데 …

존 파이퍼_그 빛이 세상에 가득할 때까지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10-09

예수님은 여러분이 하나님을 보게 하는 빛이 되실 겁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이 구속을 보게 하는 빛이 되실 겁니다. 여러분의 구원을 보게 하는 빛이 되실 것입니다. 산과 계곡과 바다와 강과 나무와 동물과 사람들을 보게 하는 빛이 되실 겁니다. 예수님을 여러분의 빛으로 삼으면 여러분의 삶은 완전히 바뀔 겁니다. 모든 것이 다르게 보일 겁니다. 고린도후서 5장에서 바울이 말했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17절) 예전엔 사람들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 모든 사람을 새로운 빛으로 보게 됩니다. 모든 것을 새로운…

존 파이퍼_너무 늦게 알게 되지 않기를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10-0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요 8:28) 이것은 그분을 십자가에 못박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분을 십자가에 달리게 했다는 말입니다. 3장에서부터 그 상황에서 이 어구가 사용되었습니다.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그리고 예수님이 추가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인 줄을 알고” 이 말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바리새인이 그 주변에 서 있었다고 해서 그들이 모두 구원받았다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 말은 ‘너희가 너희 자신도 모르게 내가 해야 할 일을 완수하도록 돕는…

마크 쇼_중독과 싸우는 이들에게 있는 희망은?
[Q&A] 작성자 by Mark Shaw 작성일 2023-10-01

중독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솔직함, 투명하게 개방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것을 숨기고 결코 그런 일이 없는 것처럼 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그것을 나누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세 명의 친밀한 사람들을 당신의 삶 속에 두십시오. 저는 늘 3명, 12명, 70명의 사람들을 두라고 가르칩니다. 대규모 예배로 모이는 70명의 그룹이 필요하고 함께 나누고 솔직하게 개방할 수 있는 12명의 소그룹도 필요하지만 당신의 삶에서 이 3명이 꼭 필요합니다. 3명은 숫자 일뿐 5명이거나 1명일 수도…

중독과 싸우는 사람들에게 큰 문제는 수치심입니다.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한 죄책감과 수치심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 때는 때로 용서받았다는 것을 알지만 그런 감정들이 찾아 듭니다. 그것은 원망하는 마음으로 뭔가를 다시 느끼는 겁니다. 그래서 원망하거나 그런 느낌이 다시 들면 그것은 마치 팔에 있는 흉터 딱지를 뜯어 내는 것 같습니다. 상처가 치유되고 있는데 이제 다시 상처를 입어 고통을 느끼고 이제 다시 치유되어야 하는 겁니다.우리는 우리가 행한 것들을 생각하면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끼는데요. 그것은 때로 우리를 괴롭힙니다. 그래서 저는…

존 파이퍼_영생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09-04

예수님은 황금률을 천국과 지옥에 연결합니다. 저는 그 연결고리를 알고 싶은 겁니다. 틀린 말을 하고 싶진 않고 균형을 잃고 싶지도 않으며 잘못된 연결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목숨이 위태롭고 마음이 위태롭고 감정이 위태롭고 교회가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과 지옥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에 따라서요. 저는 이 두 측면의 관계에 대해 명확히 하기를 원합니다.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명분과 천국과 지옥의 관계에 대해 말입니다 .제 말은 낙태, 인신매매, 전 세계적인 에이즈 위기, 건강 관리, 동성애, 알콜 중독, 마약, 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