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밤 너희를 위한 죽음을 당하고 부활 주일에 너희를 위해 죽음에서 살아나야 내가 너희의 거처가 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처소가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 집에 있는 너희 처소이다. 그런데 그 거처를 아직 예비하지 않았다.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해 거처를 예비해야만 한다. 그래서 내가 다시 와서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서 예비해야 한다. 내 피로 중재할 수 있도록 내가 가서 예비해야 한다. 더 이상 죽음이 없도록 조금의 취약함도 없고 고통이나 죽음도 없도록 사흘 후에 내가 그리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
아버지는 말씀하셨습니다. “무디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갈 때 밖에 이렇게 써 있을 겁니다. ‘누구든지 원하면 들어올 수 있음’ 그리고 천국 문을 통과하여 뒤돌아보면 이렇게 써 있을 겁니다. ‘창세로부터 택함을 받음’” 훌륭한 말씀입니다. 제가 한 가지만 조금 고쳐 보겠습니다. ‘아버지! 제 생각엔 우리가 그 문을 향해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요한복음을 읽기 원할 겁니다. 거기에 있는 말씀을 우리가 알기 원하실 겁니다. 그 문 안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도록요’ 요한복음엔 어떤 사랑에 대해 써…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집은 황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와 그 모든 기쁨은 더 할 나위 없이 좋아 개선이 필요치 않습니다. 하나님께 인접한 이 거처는 어떤 의미에서 창세 전부터 설계되었고 구속받은 죄인들을 위해 알맞게 지어졌습니다. 전 창세전 예수님 안에서 택함을 받고 구속함을 얻었습니다. 그럼 “내가 가서 처소를 예비할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내가 가서 처소를 예비할 것이다”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처소를 예비해야 한다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이것입니다. “너희 거처는 괜찮아 내…
기독교 희락주의는 회심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줍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을 봅시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이것은 마치 여러분의 삶에서 왕 되신 예수님을 발견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말예요.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이게 회심의 모습 아닌가요? 크리스천이 되는 것 말입니다. 이곳에는 크리스천이 아닌 분들도 있을 겁니다. 진정으로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거듭난 사람 말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