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상세검색
'세계관'에 대한 총 18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고난과 참된 영성
[강의] 작성자 by Paul Tripp 작성일 2024-04-05

고난 가운데 맛보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말합니다. 그것은 고난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받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일어나 예수님을 따르라는 것입니다.저는 베드로전서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이 말을 열 번은 더 한 것 같습니다. 다음 책을 시작할 때마다요. 하지만 베드로전서에는 특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베드로전서의 부제목을 “고난과 참된 영성”이라고 하겠습니다. 베드로는 지금 여러 배경의 신자들에게 편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세상의 즐거움을 누리며 살았던 이방…

고린도전서: 어려움에 맞서는 복음
[강의] 작성자 by Paul Tripp 작성일 2023-12-29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의 소망은 신학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세계관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실패가 없으실 그분에게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우리와 함께, 우리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제 삶은 엄청나게 복잡해 보입니다. 항상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죠.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고 반대와 난관이 삶의 일부분입니다.타락한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신음하고 있습니다. 구속되기를 기다리면서요. 이 망가져 버린 세상은 여러분의 삶에 기필코 찾아옵니다. 성경에…

반기독교 시대의 거짓말 2: 기독교의 배타성은 해롭다
[클리닉] 작성자 by Rosaria Butterfield 작성일 2023-11-09

분명히 제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영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이 그냥 정말로 좋아 보였습니다. 여기엔 몇 가지 분명해 보이는 이유가 있었는데요.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과는 달리 특정한 세계관에 제약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죠. 제 관점에서는 그것은 뭔가를 강요하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지켜야 하는 매우 어려운 규율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 보였죠. 그것은 또한 일종의 큰 장을 만들어 줄 것 같았습니다. 누구든 거기에 참여할 수 있고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것 같았습니다. 특히 1990년대 초엽 A…

아가서: 세밀하게 돌보시는 하나님
[강의] 작성자 by Paul Tripp 작성일 2023-07-14

여러분은 이제 구약 성경을 공부하면서 역사를 보고 그 안에 있는 신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 성경적인 세계관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복음의 주제를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아가서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건 뭐지?’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여기에 왜 이런 책이? 이건 무슨 책인가? 성경에 이렇게 남사스러운 내용도 필요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아가서에는 성에 관한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이 아가서의 부제목을 “세밀하게 돌보시는 하나님”이라고 하겠습니다.아가서에는 아름다운 그림이 있습니다. 부부간의 순수한 사…

돈 카슨_무신론자가 고백한 그리스도인의 차이
[강의] 작성자 by Don Carson 작성일 2023-05-16

어느 무신론자가 쓴 글을 읽어드릴게요. 놀라운 내용인데요. 매튜 패리스가 썼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 45년 만에 그 나라로 갔다. 어렸을 땐 '니아살랜드'로 알려진 나라였다. 지금은 '말라위'라고 한다. '타임스'의 크리스마스 자선 활동으로 영국의 한 자선 단체가 거기서 일하게 되었는데 '펌프에이드'라는 단체였다. 시골 마을에 펌프를 설치해서 우물을 깨끗하게 관리하도록 돕는 일이었다. 나는 이 일을 살펴보기 위해 갔다. 그 여정은 나를 감동시키며 자선 활동에 대해 시들어지던 나의 믿음을 새롭게 했다. 그런데 말라위 …

우리의 직장생활에 세계관이 필요하다
[설교]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3-04-08

기독교 신앙은 세계관을 제공하여 직장생활의 특징을 구체화합니다. 그게 없이는 직업이 여러분의 주인이 되어 여러분을 부릴 수 있어요. 무슨 말이냐면 앞에서 이런 내용을 다룰 거라고 거대한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통적인 개신교인으로 이런 집회에 자주 참석하신 분이면요. 맞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훌륭한 비행기 조종사가 되는 일은 착륙을 잘하는 데 달렸다고 했죠. 크리스천 하수구 청소부도 하수구 청소를 잘하는 데 달렸고요. 크리스천 초등학교 선생님도 크리스천 극작가도 그런데요. 다 어디에 달렸냐면 무엇을 생각하느냐죠. 크리스천 초등…

돈 카슨_모두 죄를 범하였고 모두 의가 필요하다
[강의] 작성자 by Don Carson 작성일 2022-11-01

바울은 모든 인간에게 하나님의 의가 미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민족적 배경과 상관없이 믿음을 통해서 말입니다. 로마서 3장 22-23절인데요. 맥락을 위해 21절부터 읽어보죠.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이 하나님의 의가 새로운 방식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믿음을 통해서 미친다고 합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상관없이요. "모든 사람이…

팀 켈러_경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설교]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2-11-19

누가복음 부활 기사에서 제가 보기에 가장 중요하고 놀라운 점은 부활의 역사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증거라고 오랫동안 생각해왔는데 바로 마지막 부분에 자리하죠. 제가 본문을 읽을 때 거기서 멈췄을지 모르겠습니다. 누가복음 24장 52절이에요.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복음서 기사는 언제 쓰였냐면 많은 목격자가 아직 살아있을 때죠. 또 부활에 관한 첫 기사이자 유대 기독교인이 예수님을 예배했다는 내용은 바울 서신이 제공합니다. 복음서보다 일찍 기록됐거든요. 여러분이 불면증이 있어 잠드는 데 어떤 도움이…

존 파이퍼_객관적 진리가 중요한 이유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9-26

이것을 바르게 잡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진리를 경시하고 선함을 경시하며 아름다움을 경시하는 곳에서요. 내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이든 그것은 스탈린이고 히틀러이며 무솔리니, 폴 포트, 밀로셰비치, 후세인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까? 어서 진실 게임을 하십시오. 하나님께 근거한 객관적인 기준이 없으면 힘이 옳음을 결정하게 될 것이며 조만간 의지할 곳이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당신 스스로 말하기를 무엇이 되었든 그것이 참되며 당신이 나보다 더 힘이 세다면 당신의 진리가 승리한다고 했기 때문이죠. 오! 그 …

존 파이퍼_로마서가 전하는 복음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2-07-18

‘하나님의 아들은 아담과 같이 새로운 인류를 시작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죄로 인한 옛 사람의 모습에서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는 당신이나 나의 조상들처럼 결코 죄를 지은 적이 없습니다. 결코 죄가 없으십니다. 완전히 순종하셨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그분과 함께 설 것입니다. 영원토록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얼굴을 뵙게 될 겁니다. 우리 모두는 죄를 지었지만 그분의 의가 행사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순종하고 의롭고 완전한 것처럼 인정되었습니다. 그분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요. 그러므로 당신이 아담과 하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