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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터치 & 큐티

벚꽃을 따라가는 여정

5월 15일 와플 QT_사도행전 7:30-60

2024-05-15

사도행전 7:30-60

아브라함과 모세의 이야기는 곧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유대인들을 향합니다. 스데반은 이 불편한 이야기를 유대인들에게 담대하게 전합니다. 유대인들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스데반을 죽이고 맙니다. 모든 사람이 진리를 환영할 것이라 기대하지 마십시오. 진리는 듣는 것도, 살아내는 것도, 전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를 사모하고 나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30 그 곳에 온 지 40년이 지난 어느 날 한 천사가 시내산 근처의 광야에 있는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 났습니다. 31 그 광경을 보고 모세가 신기해서 좀더 자세히 보려고 다가가자 32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 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다’라는 주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모세가 무서워서 떨며 감히 쳐다보지 못하자 33 주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다. 신을 벗어라. 34 나는 내 백성이 이집트에서 학대받 는 것을 똑똑히 보았고 그들의 탄식 소리도 들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구하려고 내려왔다. 이제 내가 너를 이집트로 보내겠다.’ 35 “이스라엘 사람들이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세웠소?’ 하면서 배척하던 이 모세를 하 나님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나타난 천사를 통해 이스라엘의 지도자와 구원자가 되라고 보내셨습니다. 36 그는 이 집트에서 자기 백성을 인도해 내었으며 이집트와 홍해와 광야에서 40년 동안 놀라운 일과 기적을 행했습니다. 37 바 로 이 모세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 여러분의 동족 가운데서 나와 같은 예언자 한 사람을 세우실 것입니다’라고 이 스라엘 백성에게 말한 사람입니다. 38 시내산에서 자기에게 말한 천사와 그리고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 으면서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전해 준 사람이 바로 이 모세입니다. 39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그를 배척하며 이집트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40 그들은 아론에게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만 들어 주시오.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어낸 이 모세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전혀 소식이 없소’ 하고 말했습니다. 41 그러고서 그들은 송아지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 거기에다 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고 있었 습니다. 42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돌아서시고 그들이 하늘의 별들을 섬기도록 버려 두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서 에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가 40년 동안 광야에서 정말 나에게 희생의 제물을 드렸느냐? 43 너희는 몰록의 천막과 레판 신의 별과 그들을 섬기려고 만든 우상의 형상을 메고 다녔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바 빌론 밖으로 옮겨 버릴 것이다.’ 44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증거의 성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모세가 하나님 께서 보여 주신 양식대로 만들라는 지시를 받고 그대로 만든 것입니다. 45 우리 조상들은 그 성막을 물려받아 하나님 이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들의 땅을 점령할 때 여호수아와 함께 그것을 가지고 들어갔으며 그 성막은 다윗 때 까지 그 땅에 있었습니다. 46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야곱의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게 해 달라고 구하였으나 47 실제로 성전을 지은 사람은 솔로몬이었습니다. 48 그러나 가장 높으신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집에서 사시 지 않습니다. 그것은 예언자가 이렇게 말한 것과 같습니다. 49 ‘주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은 내 보좌이며 땅은 내 발판 이다. 너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지을 수 있겠느냐? 어느 곳이 내 안식처가 되겠느냐? 50 내가 이 모든 것을 만들지 않았느냐?’ 51 “고집을 피우며 이방인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이여, 여러분도 조상들처럼 성령님을 계속 거역하고 있습니다. 52 여러분의 조상들이 핍박하지 않은 예언자가 있으면 한 사람이라도 말해 보십시 오. 그들은 의로우신 분이 오실 것을 예언한 사람들을 죽였고 이제 여러분은 그 의로우신 분을 배신하고 죽였습니다. 53 여러분은 천사들이 전해 준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54 그들은 스데반의 말을 듣고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 이를 갈았다. 55 그러나 스데반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보고서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이렇게 외쳤다. “보라!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계신다!” 57 그러자 그들은 귀를 막고 큰 소리를 지르며 일제히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58 그를 성 밖으로 끌어낸 후 돌로 치기 시작하였다. 그때 거짓 증인들은 자기들의 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청년에게 맡겨 두었다. 59 그들이 계속 돌질을 하자 스데반은 “주 예수님, 내 영혼을 받으소서” 하고 기도하였다. 60 그러고서 그는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하고 외친 후 숨을 거두었다.
봄은 그냥 마음이 앞서 바빠~! ^^ 벌써 벚꽃이 필 때를 생각하며 직장인에게 주어진 주말이란 시간을 아주 효율적으로 써야 한단 말이쥐!!! 앗! 진해가 빠졌네 ㅎ 어느 이정표를 따를지는 그때 발길 땡기는 곳으로~! 스데반의 설교 안에 보이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여정 그리고 그 안에 나타난 분명한 이정표! 예수님을 통해 보이는 하나님의 사랑. 



작성자 : 강은경 (회사원)

출처 : 맛있는 QT 문화예술 매거진 <와플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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