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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QT_자녀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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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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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터치 1·2월호

주말칼럼_자녀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 것들

 

모든 사람이 그렇듯이 우리의 자녀들도 죄의 문제로 고통을 받습니다. 그 엄청난 고통 속에 있는 자녀에게 확실한 해결책이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로 인해 고통받는 인간을 위해 예수님이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고 죽으셨습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죄를 짓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께 나아가면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구원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죄를 회개하는 것 역시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이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자녀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악한 이들은 항상 우리의 마음을 괴롭히고, 죄책감이 들게 합니다. 그때도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께 진실하게 고백하면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주관자, 통치자라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면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된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인간의 본성은 늘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나려고 합니다. 내 마음대로 살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내가 기준이 되어 하나님처럼 판단하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하려는 것, 바로 그것이 악의 뿌리이며 죄인 것입니다. 아담이 에덴에서 쫓겨난 이유도 바로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했던 죄 때문이었습니다. 자녀에게 인생은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가르쳐야 합니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자기가 중심이 되도록 가르칩니다. 많은 미디어와 책 그리고 전문가들도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참으로 혼란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준이 분명하지 않으면 믿음이 허물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우리 내면 질서가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며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인해 평안함을 느껴야 합니다.


자녀들은 앞으로 많은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 많은 일을 경험할 것이고,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을 것입니다. 인생의 위기를 만났을 때 누구를 찾아야 하는지,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은 누구인지 가르쳐야 합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관자라는 사실,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이 있다는 것을 잘 가르쳐야 합니다. 문제 앞에서 겁먹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자녀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리라.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나의 도움이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 오는구나(시편 121편 1-2절).”


기도하는 자녀는 세상의 막다른 골목에 서더라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사방이 막혔어도 하나님을 바라며 소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가 계획한 일이 실패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믿고 하나님께 맡기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사실을 가르쳐야 합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영원한 고통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누군가는 사람이 죽으면 끝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영원한 고통으로 혹은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죽음은 하나님 나라로 가는 입구와 같은 것입니다. 비록 가까운 사람과의 잠시 이별은 슬픈 일이지만,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기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가르치고 알려주어야 합니다. 진짜 천국의 소망을 믿는다면 자녀는 일시적인 세상의 모습을 따르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의 세상을 꿈꾸며 살 것입니다. 삶을 대하는 태도가 지금과는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죄를 죄라고 생각하지 않고, 죄에 무뎌지게 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을 사는 분명한 기준이 없다면 믿음과는 상관없는 곳에 있게 될 것입니다. 특히 우리의 자녀에게 분명한 기준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그들은 더 힘든 생활을 할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한 믿음의 뿌리가 내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가르치고, 기도하며 바른 신앙으로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 그리고 천국의 소망을 꿈꾸며 좀 더 신중한 삶이 되도록 자녀와 함께 힘쓰기를 소망합니다. 




작성자 : 차길영 대표(세븐에듀 & 차수학)
출처 : 맛있는 QT 문화예술 매거진 <와플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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