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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어윈 인스_아름다움이 정의를 추구하게 하는 이유_TGC TALKS

How Beauty Compels Us to Pursue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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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Irwyn Ince /  작성일 2021-11-26

본문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장의 문학적 패턴은 하나님이 공간을 만드시고 그것을 채우시는 것인데 혼돈에 질서와 조화를 주시는 것을 시 형식으로 그려냅니다. 창조 기사의 패턴은 아름다움의 시적 이야기입니다. 혼돈에 질서와 조화를 주시는 일은 하나님이 공간을 만들고 그것을 채우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첫째 날에 빛을 만드시고 넷째 날에 만드신 해와 달로 빛을 채우십니다. 둘째 날엔 하늘과 바다를 만드시고 다섯째 날에 만드신 새와 물고기로 채우셨죠. 셋째 날엔 땅을 만드셔서 여섯째 날에 만드신 짐승들과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채우셨습니다. 이것은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제자리에 놓으셨을 때 무질서와 부조화는 없었고 평안과 행복인 샬롬과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스피커 Irwyn Ince

어윈 인스(MAR,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DMin, Covenant Theological Seminary)는 Grace DC Presbyterian Church의 목사이며, the Grace DC Institute for Cross-Cultural Mission의 감독이고, The Gospel Coalition의 이사이다. 그는 'The Beautiful Community: Unity, Diversity,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