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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확장보단 분립 개척과 사회봉사!

나는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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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정현구 /  교회이름 서울영동교회 /  작성일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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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도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이 둘이 함께 있다고 말씀하지만 그 이웃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복음 전해 교인이 되게 하는 것을 넘어서는 사역, 즉 이 사회를 보다 건강한 사회로 만드는 책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교회에 비하면 사회 참여, 그런데 좀 진보적 교회가 말하는 의미의 사회 참여가 아닌, 보수적 신앙을 가지면서도 사회의 일에 대해서 무관심하지 않는, 그러다 보니까 여러 참여들이 조금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서울영동교회가 한국 교회에 조그마한 기여가 있다면 교회가 특별히 한국 사회 안에서 건강한 복음전도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교회 사역의 한 부분으로 본 것, 이점을 상기시키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보통 교회가 수입이 있으면 그 수입을 건물이라는 교회의 하드웨어의 상당 부분에 들어가고 그랬는데, 세상에 대한 교회 책임을 강조해온 우리는 교회당이 지어진 지가 사십년이 넘고 굉장히 낡았지만 교회당에 대해서는 별로 투자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확장보다는 분립개척에 투자해왔고 또 재정의 거의 반 정도를 가능한 한 사회적 봉사와 실천을 위해 쓰고 있는 거죠. 그렇게 지금까지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스피커 정현구

정현구 목사는 부산대와 서울대학원 영문과를 거쳐 고신대신대원(신학)과 예일대와 밴드빌트 대학(기독교사상사)에서 수학했으며, 서울영동교회 담임목사와 기윤실 공동대표, 희년선교회 이사장, 복음과도시 이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광야에서 삶을 배우다’, ‘다스림을 받아야 다스릴 수 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