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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존 파이퍼_고난이 가볍게 여겨지는 이유

What Makes the Weight of Our Suffering Feel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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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John Piper /  작성일 2022-07-04

본문

그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그를 위해 예비된다고 합니다. 잠시 환란 당하는 것이 영원한 것을 환란의 경한 것이 영광의 중한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그는 볼 수 있었습니다. 보인다고요? 정말로 보인다고요? 보이지 않는 것인 것 그는 보았습니다. 죽음 너머로 약속에 따라 그는 영광을 보았습니다. 보일 하나님의 영광과 그에게 주어질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의 평생의 고난이 잠시인 것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고통의 중한 것이 경한 것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농담하시나요? 예수님을 위해 죽어야 하는데 그것을 가볍다고 한다고요? 그렇습니다. 왜요? 왜냐하면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요? 영광입니다. 무덤 너머에 있는 영광을요. 그것이 이 짧은 삶을 만회할 겁니다. 그것은 잠시처럼 보일 겁니다. 그것은 가볍게 보일 겁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 보아야 하는 겁니다.

스피커 John Piper

존 파이퍼는 desiringGod.org의 창립자이며, Bethlehem College & Seminary의 총장으로 33년 동안 미네소타에 위치한 Bethlehem Baptist Church의 담임목사로 섬겼다. 대표작으로 ‘하나님을 기뻐하라’가 있으며, 최근 저술한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 외에 5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