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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의 설교 클리닉 워크샵_9강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의미

Workshop 9 _ Cultural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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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John Piper /  작성일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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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는 이슈가 되는 많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한 국가의 역사 가운데, 도시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 속에서 보면요. 자연재해 일수도 있고요. 대통령 선거일 수도 있죠. 아님 살인사건이나 동네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이라. 모두가 알고 있는 것들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적어봤어요. 설교 전체 혹은 한 부분을 바꾸어 어떤 예화를 들어 문화적 위기를 다루는 것은 세계, 국가, 도시, 동네의 문제를 다루는 것은 중요합니다. 잘하는 것입니다. 저는 유연성을 가지고 이런 이슈들을 다룹니다. 설교 전체를 할애하기도 합니다. 911참사를 예화로 들면 모든 것이 멈췄고 바로 그 주 주일날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은 사람들이 911이 일어난 직후 주일에 교회로 모여 들었습니다. 그것은 이 나라 역사상 가장 많은 수였을 것입니다. 베들레헴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였고요.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을 알았고 그것을 다루어 주었지요. 같은 일이 또 있었습니다. 이것은 덜 알려진 것이었지요. 여러분들이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어렸을 때 일일이니까요. 샌프란시스코 지진입니다. 1993년인가 91년인가에 일어났었죠. 오클랜드교는 이층 구조였는데 위층 다리가 무너지면서 아래층에 있던 60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쿵! 이렇게요. 이 끔찍한 사건은 아직도 뉴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 국민에게 충격이 되었죠. 캘리포니아에 지진이 있을 때마다 거기 사람 절반은 바다에 잠길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언젠가 그렇게 될 수도 있고요. 모두가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진행하고 있던 시리즈를 멈추고 특별 설교를 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소유하는 것은 경이로운 것입니다”라는 제목으로요. 자주 이렇게 하지는 않지만 그때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느꼈어요. 이전 워크숍 세션에서도 말했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 때마다 그렇게 했습니다.

스피커 John Piper

존 파이퍼는 desiringGod.org의 창립자이며, Bethlehem College & Seminary의 총장으로 33년 동안 미네소타에 위치한 Bethlehem Baptist Church의 담임목사로 섬겼다. 대표작으로 ‘하나님을 기뻐하라’가 있으며, 최근 저술한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 외에 5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