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고난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분은 암 속으로 들어오시고 결혼 생활의 갈등과 문제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분은 이라크 전쟁의 상흔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분은 미국의 사회보장제도의 격변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분은 공교육제도로 인한 스트레스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분은 나의 정서적 갈등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성육신을 통해 우리와 같은 몸을 입으시고 우리가 여러 면으로 당하는 것처럼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죽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없애기 위해서요. 그분은 사탄의 목을 짓밟아 죽음과 지옥과 죄를 한 번에 제거하고 죽음에서 승리하시사 나의 의와 소망이 되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자신을 낙원의 영광으로 삼으시고 모든 것의 중심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천국에서 그분을 보는 최고의 즐거움을 얻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영광을 기뻐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8절 말씀대로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그분을 보지 못하나 언젠가 그분을 볼 것이며 예수님을 볼 미래의 소망으로 우리는 다시 기쁨으로 넘칩니다. 이 기쁨으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모든 사랑의 희생을 견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