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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운동의 역사(1)_총체적 복음 선교의 시작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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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문대원 /  교회이름 대구동신교회 /  작성일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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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8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라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국가 단위로 선교를 생각할 것이 아니라 종족 단위로 민족 단위로 선교를 생각해서 아직까지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민족을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는 개념이 미전도 종족 개념입니다. 이것이 발표된 것이 1차 로잔대회였습니다. 또한 총체적 선교에 잘 아시겠지만, 보수적인 복음주의자들은 복음 전도를 강조하고 조금 더 중도적인 복음주의자들은 사회적 변화와 사회적 책임까지 강조합니다. 항상 싸우죠. 전도 복음전도가 중요한지, 사회적 책임이 중요한지를 가지고 논쟁이 많이 있는데, 싸울 것이 아니라 복음 안에는 이미 영적인 문제와 현실적인 문제를 다 포괄하는 총체적인 개념이 있기 때문에 복음전도와 사회적 참여가 함께 동전의 양면과 같이 선교의 중요한 핵심이다 라는 ‘총체적 복음이라는 선교’라는 개념이 1차 로잔대회 때 발표되었습니다.  

스피커 문대원

문대원 목사는 미국 고든콘웰 신학교(M.Div.)와 보스턴 대학교(Ph.D.)를 졸업했으며, 현재 대구동신교회 담임목사, 국제로잔이사, 한국로잔이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선교학회 학술서 African Initiative and Inspiration in the East African Revival (Brill, 2022)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