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무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사람들이 지혜와 분별력을 가지고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죠. 권세자들이 지혜롭고 분별력 있으며 정의로울 수 있도록요. 그리고 선거 후에도 그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때로 좋아하는 지도자를 위해서는 기도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특히 내가 좋아하지 않는 지도자가 잘 하기를 기도하는 건 쉽지 않지만 그 기도도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엔 우리 자신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알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만일 자신이 정…

독감에 걸리셨다면 직장이나 교회에 가지 못해도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특이한 시기에 저는 여러분이 잠시 고민해 보기를 바랍니다. 특히 교회로 모이지 않는 것이 편해지고 있다면 저는 여러분이 그로 인해 마음이 좀 불편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니까요. 제가 여러분 마음이 불편하기를 바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적어도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어떤 분들은 영적 성장이 단기적으로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하죠. ‘매주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데도 영적으로 아무 문제가…

겸손은 우리의 심장박동도 하나님의 선물이며 그분이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기뻐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한 심장은 계속 뛸 것입니다.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 예배가 다 끝날 때까지 말입니다. 주의 뜻이면 이번 주에 우리가 시카고에 갈 수도 있고 못 갈 수도 있습니다. 주의 뜻이면 차를 타고 집에 잘 도착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주께서 결정할 것입니다. 겸손은 이렇게 말하기를 즐겨합니다. 겸손은 자신이 통제하려 하지 않습니다. 겸손은 하나님께서 내 심장박동도 내 뇌파도 내…

겸손은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인정하고 기뻐하는 겁니다. 7절을 보면 이것이 자랑의 뿌리를 잘라냅니다. 우리의 탁월함을 자랑하는 뿌리를 잘라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재능을 가지고 무엇을 하든지 어떤 지능을 가지고 있든지 어떤 기술과 은사와 외모를 가지고 있든지 어떤 혈통과 소유와 지혜가 있든지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든지 모든 교만을 버리십시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나님이 거저 주신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절망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재능…

고린도전서 1장 26-31절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겸손은 우리를 선택하여 부르신 모든 공로가 하나님께 있다는 걸 동의하고 기뻐하는 겁니다. 겸손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그분께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죽음에서 건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겸손은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기를 즐겨합니다. 따라서 29절은 이렇게 하나님이 모두 주도하신 이유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방식은 사람이 자…

라이언 리브스는 이 영상에서 크리스마스 전통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 선물이 시작된 역사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제국 곳곳을 여행하며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기쁜 소식을 선포합니다. 그가 끊임없이 여러 도시에 새로운 예수 공동체를 개척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며, 사람들은 그가 전하는 소식에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사도행전 세 번째 영상에서 살펴봅니다.

John MacArthur 강의 중에서 -말씀을 전파하십시오. 성경은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 서두에서 말하기를 성경을 주의 깊게 다루어야 할 거라고 합니다. 1장 13절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보배로운 것을 지키라” 무엇이 설교자 여러분에게 맡겨진 보배로운 겁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지키십시오. 바울은 이 편지 마지막에서 “나는 선한…

목사이자 변증가인 샘 올베리는 목회자들이 사회에서 덜 신뢰받는 이유와 그들이 다시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올베리는 목회자들은 기독교의 신뢰가 왜 상실되었는지 이해해야 하며, 긍휼과 정직을 우선시하고,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예수님을 더욱 닮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목회자가 예수님을 더 닮아갈수록 사람들은 기독교를 더 신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