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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 대한 총 175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폴 트립_예수님의 이름 네 가지에 담긴 의미
[특집] 작성자 by Paul Tripp 작성일 2022-11-30

크리스마스와 성육신에 관한 가장 좋아하는 성구를 묻는다면, 저와 저의 자녀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구를 묻는다면, 한 구절을 택하는 건 쉬운 건 아닌데요. 제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구절은 이사야 9장 6절입니다.“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크리스마스 스토리는 예수님의 이름들로 완성됩니다. 죄는 우리를 모두 어리석게 하기 때문에 우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기묘자요 모사요…

여러분이 지금 율법을 이행하려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제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새로운 율법이 아닙니다. 옛 법을 새 법으로 대체하는 게 아닙니다. 율법을 사람으로 대체하는 겁니다. 여러분이 처음에 직면하는 것은 여러분이 들을 귀가 있어서 지금 이 자리에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여러분이 가장 먼저 직면하는 것은 마태복음 3장 15절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겁니다.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예수님은 그리하십니다. 인간으로 오셔서 그 일을 감당하시고 세례받으십니다. 매 순간 우리는 할 수 없는 것들을 …

케빈 드영_신학이 왜 중요한가?
[Q&A] 작성자 by Kevin DeYoung 작성일 2022-11-13

신학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그분이 누구신지 설명을 하려면 말입니다. 그분이 인간의 몸을 입으신 하나님이시며 그분이 무엇을 이루셨는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 그리고 그분이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의미가 무엇이며 삼위일체의 제2위 인격이 되시는 의미가 무엇이며 산 자와 죽은 자의 심판자로 다시 오신다는 의미, 그분의 영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와 함께 하게 하신다는 의미 등이 모든 것들은 신학적인 영역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므로 그분에 관한 신학적인 설명과 의미하는 바를 확고히 해야 합니다. 예수님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 질문에 대답하자면 우선 우리가 “예수님”이라고 말할 때도 우리는 신학적 진술을 하는 겁니다. 우선적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의 의미를 보아도 “예수”는 하나님께서 주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이고 “주”는 그리스도 메시아, 기름부음 받은 자로서 그리스도의 주권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관점에서 구약과 신약 성경 전체에 적합한 용어이죠. 그러므로 “예수님”이라는 말만으로도 신학적 진술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으로 충분하다”는 말은 신학적 진술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부…

젝키 힐 페리_신학이 왜 중요한가?
[Q&A] 작성자 by Jackie Hill Perry 작성일 2022-10-30

우리가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잘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신학은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 잘못 알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바르게 알아야 하며 신학이 그것을 하는 겁니다. 신학은 하나님을 바르게 알도록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교리가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을 주셨고 그래서 우리가 그분을 알 수 있으며 우리는 그분이 자신을 설명하신 방식으로 그분을 알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지어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우리 영혼과…

박준호_예수님이 칭찬하시는 믿음
[설교] 작성자 by 박준호 작성일 2022-10-31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중 예수님이 칭찬하시는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

우리가 성경에 시간을 보낼 때 한 줄 한 줄 처음부터 끝까지 책 한 권을 다 읽는 식으로 읽으면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된다는 뜻이 무엇인지 대략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한다고 하는 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됩니다. 가장 명백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머리로 알지 못하는 것은 가슴으로 사랑할 수 없다는 겁니다. 성경에 시간을 할애할 때 우리의 지경이 열리고 우리의 사랑하는 마음이 그리스도께 확장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고백하는 바로 그분께 말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면 우리의 정체성이 바뀌고 예수님과 그분의 가족에 속하게 됩니다. 또한 정체성이 바뀌면서 우리는 이제 많은 형제자매를 얻는 겁니다. 이 형제자매 관계를 무시하면서 예수님께 속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가족의 일원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지켜야 할 여러 명령들이 있습니다. 가족으로서 어떻게 상호 작용할지에 관한 것들이죠. 사람들이 종종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이해합니다만 저는 그 말이 일관성이 없다는 걸 알게 해 주고 싶습니다. 특별히 주요하게는 우리를 입양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고 함께 모…

구속과 회복 속 하나님의 형상 2-2
[강의] 작성자 by TGC and Crossway 작성일 2022-08-13

[리곤 던컨]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을 때 말한 것 중 한 가지는 하나님이 먹지 말라하신 그 나무의 열매를 먹는다면 하나님처럼 될 거라고 한 것입니다. 물론 아담과 하와는 먹었을 때 그들이 하나님처럼 된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진 하나님의 형상마저 훼손되어 버렸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사탄은 하나님처럼 되고 싶다면 불순종하라고 한 것입니다.[마이크 코스퍼] ‘천사 찬송하기를’의 원문 찬송가에는 놀라운 가사가 있는데요. 바로 ‘아담의 모양이 이제 사라지고 그 자리에 주님의 형상이 찍혔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간…

구속과 회복 속 하나님의 형상 2-1
[강의] 작성자 by TGC and Crossway 작성일 2022-08-06

Jen Pollock [젠 폴락]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인자와 진실의 하나님이심을 계시하신 사건은 바로 금송아지 우상 사건 직후였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는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우리가 사랑받을 만하기 때문이 아니라는 겁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사랑하시는 여호와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이것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보게 됩니다.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인류의 죄값을 치르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인자와 진실의 하나님이십니다. Sam Allberry [샘 올베리] 예수님은 언제나 진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