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상식은 자유롭게 자신을 창조하고 설계하고 정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유롭게 자신을 창조하고 설계하고 정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이미 창조되었고 설계되었고 정의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은 내가 먼저인 삶의 방식과 하나님이 먼저인 세상을 대면시키십니다. 하나님이 먼저고 이웃이 둘째이며 나는 마지막인 세상과 말예요. 세상은 내면을 보라 하지만 예수님은 위를 보라고 하십니다."하나님은 마지막 때에 다시 만드실 세상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완벽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할까요? 그 이유를 간단히 말하면 그분은 부활이며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그분은 모든 것을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만물 중에서 사람을 가장 위대하게 창조하셨죠. 그리고 사람에게 이 세상을 주시고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의 돌봄 아래서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말예요. 하지만 불행히도 사람은 하나님이 모든 것들의 왕이 되는 걸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사람들이 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겁니다. 그들의 나름의 생각과 그들의 생활 방식에 따라서요. 그것은 이 세상에 죽음과 고통…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자리에 앉아 주세요. 이제 예수님 탄생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운율로 말할 겁니다. 어떤 배우는 대사로 말하고 어떤 배우는 몸짓으로 표현합니다]저는 상실감으로 인한 슬픔이 몰려왔습니다. 예쁜 아기가 다운증후군에 걸린 건 재앙이라고 생각했죠.[한편, 로마에 있는 가이사 아구스도가 명을 내려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베들레헴으로 가야 했고 나귀를 계속 타고 가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솔직한 답변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요.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