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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Smith'에 대한 총 73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성 주간을 위한 묵상과 기도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Scotty Smith 작성일 2024-03-25

월: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요한복음 12:27-32화: 예수께서 우시었다- 누가복음 19:41-42수: 너희는 그리스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마태복음 22:41-42목: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요한복음 13:1, 34-35금: 다 이루었다- 누가복음 23:34, 마태복음 27:46, 요한복음 19:30토: 사흘째 되는 날까지는- 마태복음 27:62-64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베드로전서 1:3-6

아들을 죽인 살인자를 신학교 교수는 어떻게 용서할 수 있었을까?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Sarah Eekhoff Zylstra·Robert Smith Jr. 작성일 2024-02-14

마스크를 쓴 네 명의 청년이 식당에 들어오는 것을 본 순간 직원들은 강도임을 직감했다. 주방에 있는 요리사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도망갔다. 이어폰을 끼고 있던 요리사는 그들이 들어오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요리사 토니 스미스는 원래 그날 근무가 아니었다. 그날 밤 할머니와 함께 자이언츠와 레인저스의 2010년 월드 시리즈를 볼 계획이었는데, 교대 근무를 해달라는 동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던 것이다.강도들은 토니를 끌고 가서 금전 등록기의 잠금을 해제하라고 했다. 그러나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금전 등록기가 열리지 않았고, 강도 중 …

어린이 질문(Kids Ask): 목사, 성경 교사 및 신학자가 성경에 관한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다질문이 많은 어린이는 때때로 하나님에 관해서 중요한 질문을 한다. 최근에 나온 질문 중 하나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모든 곳에 동시에 계실 수 있지요?” “하나님이 어디에나 계신다면, 그럼 지금 제 코와 입 안에도 계시나요? 많은 사람과 동시에 함께 계시는 게 어떻게 가능하죠? 그러기에는 세상에 사람들이 무척 많은데요!”어떻게 답변하면 좋을까?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설명하면 어떨까?우리에게는 함께하시는 예수님이 필요하다누구나 예수님이 나…

시편의 하나님·시편 1편: 분주한 일상을 극복하는 묵상의 즐거움· 시편 2편과 복음전도· 시편 135편: 기쁨으로 모든 일을 하시는 하나님시편 135:1-61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여라. 주님의 종들아, 찬송하여라.2주님의 집 안에, 우리 하나님의 집 뜰 안에 서 있는 사람들아,3주님은 선하시니, 주님을 찬송하여라. 그가 은혜를 베푸시니, 그의 이름 찬송하여라.4주님께서는 야곱을 당신의 것으로 택하시며, 이스라엘을 가장 소중한 보물로 택하셨다.5나는 알고 있다. 주님은 위대하신 분이며, 어느 신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시다.6주…

짧은 인생이 최선의 인생이 되려면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John Ensor 작성일 2023-09-05

한 문장이 삶을 바꾸기도 한다“한 문장이 우리 마음에 너무 강력하게 박혀 다른 모든 것을 잊게 만들 때, 바로 그 한 문장이 끼친 효과는 엄청날 수 있다.”―존 파이퍼뭔가 할 만한 좋은 일이 있는 한, 때때로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장모 조니는 우리 부부와 함께 산다. 백 살인데도 꽤 건강하다. 그녀가 잘 웃는다. 또 잘 운다. 그리고 종종 농담도 하는데 손자와 증손자들은 그런 그녀를 즐겨 방문한다. 그들은 할머니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 흥미를 느낀다.지난주에 조니가 지나가며 한 달이 걸린 다니엘서 연구를 마쳤다고 말했다. “다니엘…

시편 2편과 복음전도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Johnathon Bowers 작성일 2023-09-02

시편의 하나님·시편 1편: 분주한 일상을 극복하는 묵상의 즐거움· 시편 2편과 복음전도· 시편 135편: 기쁨으로 모든 일을 하시는 하나님세 가지 관점에서 시편 2편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시편 2편의 메시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둘째, 신약성경이 시편 2편의 메시지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러한 시편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임무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는지 질문해 보겠습니다.시편 2편의 메시지시편 2편은 이렇게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합니다: “어찌하여 뭇 나라가 술렁거리며, 어찌하여 뭇…

내 아들의 짧은 삶은 헛되지 않았다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John Musyimi 작성일 2023-05-07

투기 음부구와 무시미는 9개월 동안 우리 가족이었다. 2022년 7월 어느 시점에 하나님은 내 아내의 자궁에서 그를 만들기 시작하셨다. 투기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우리 부부는 흥분했다.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시켜달라는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음을 알았기 때문이다.매달 의사를 만나면서 우리는 투기가 화면 속 작은 콩 모양의 깜박임에서 완전히 사람의 형태를 갖춘 아기로 커가는 것을 보았다. 심장 박동 소리를 들었고 또 자궁에서 움직이는 투기를 느꼈다. 힘찬 발차기와 강한 심장 박동은 건강하고 활동적인 아들의 모습을 기대하…

원치 않는 생각과 씨름 중인가?그렇다면, 잠시 내가 운영하는 상담실에 당신이 들어왔다고 가정해보자. 막 소개를 끝낸 나는 악수를 하고 당신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권한다. 우리는 잠시 수다를 떨다가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나는 이렇게 묻는다. “오늘 왜 여기까지 오신 거죠?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당신을 화나게 하고 두렵게 하며 또 불편한 마음을 유발하는 생각에 대해 당신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불안 또는 우울증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 어쩌면 그런 생각은 단지 마구 스쳐 지나가는 상념, 또는 도발적이고 죄를 불러일으키거나 …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D. Blair Smith 작성일 2022-06-30

기독교 고전으로의 초대참으로 중요한 시대에 살았던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AD 373년 사망)는 살아서도 그리고 그 후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아타나시우스의 시대에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권력을 잡자 기독교를 합법화하여 제국 내에서 교회의 운명을 빠르게 변화시켰다. 이 로마황제는 또 325년에 제1차 니케아공의회를 소집했다. 기독교의 합법적 지위를 부여했다는 사실이 그 이후 수십 년에 걸친 제도적 기관으로서의 교회의 성장을 촉발했다면, 니케아신경은 조만간 발생할 한 세기를 집어삼킬 신학적 담론의 홍수를 촉발…

성령강림주일의 기도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Scotty Smith 작성일 2022-06-05

오순절이 되어서, 그들은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다. 그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길이 솟아오를 때 혓바닥처럼 갈라지는 것 같은 혀들이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각각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사도행전 2:1-4.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당신의 영을 당신의 교회에 주신 그날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또한 성령님이 우리 삶에서 하시는 모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