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바로 예수님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율법과 모든 선지서가 다 그분에 관한 것입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한 신학이 아닙니다. 단순한 지혜의 원리가 아닙니다. 흥미로운 윤리 이야기들이 아닙니다. 세상이 필요한 것은 구세주입니다. 빼앗긴 것을 되찾아 주실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부터 구원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하실 그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져야 할 우리의 죄 값을 치러 주실 분입니다.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실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성경 전체는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 딜레마에 대한 단 하나의 해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