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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Welch'에 대한 총 41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임마누엘
[특집] 작성자 by Tenielle Neda & Jon Guerra 작성일 2023-11-25

[Songs of Hope: A TGC Advent Concert]TGC 크리스마스 콘서트 '소망의 찬양'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찬양사역자들의 출연으로 크리스마스 찬양과 성구들이 매우 잘 구성된 콘서트입니다. 찬양과 시와 말씀을 통해 평안을 누리고 소망을 얻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에드 웰치_두려움 속에서도 성장하려면?
[Q&A] 작성자 by Ed Welch 작성일 2023-01-08

성경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럼 우리가 기대해야 하는 건 무엇일까요?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 삶에서 성장한다는 건 어떤 모습일까요? 그것은 시편 56편 말씀과 같습니다. 마음으로부터 정직하게 아뢰라고 우리를 초대하는 말씀입니다. 그 다음엔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시며 그분에게 우리가 얼마가 소중한지를 말씀하신다는 겁니다. 우리의 머리카락도 세실 만큼 우리를 매우 잘 알고 계십니다. 두려움에 대해 토로하면서 ‘내가 당신을 믿습니다’를 반복하는 겁니다. 두려움에 대해 말하면서 ‘내가 …

에드 웰치_두려움, 어떻게 해야 할까?
[Q&A] 작성자 by Ed Welch 작성일 2023-01-01

우리 삶이 끝없는 위협을 경험할 것이라는 겁니다. 시편을 살펴보면 이것이 주된 주제입니다. 다윗은 특정한 원수에 대해서 끊임없이 이야기합니다. 때로 평판이 문제인 것 같지만 생명을 보존하는 문제가 더 자주 등장합니다. 시편 56편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시편 56편은 우리가 나아가기 원하는 방향을 약간 생각할 여지를 줍니다. 시편 기자는 현존하는 두려움에 대해 말하고는 잘 알려진 구절인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라고 합니다. “내가 …

예수님이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는 상황을 보면 마치 그분이 우리와 산책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함께 걸으면서 공중의 새를 가리키고 하루 피었다가 다음날 지는 들의 백합화를 가리키며 새들이 어떻게 돌봄을 받고 있는지 백합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설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피조물도 돌보시는데 우리가 새들과 백합화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지 않겠느냐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형상을 따라 고유하게 창조되었는데 말입니다. 그분과 복음 조차도 그분의 백성인 우리를 위해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그 말씀은 아주 감미로운 말씀입니다. 누군가 ‘…

‘성경 말씀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고 질문한 사람은 그것이 더 쉬워지기를 원하는 거죠. 그러므로 우선 이 질문을 한 사람은 굉장히 성숙한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저보다도 훨씬 더 성숙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질문의 핵심은 성경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데 우리 대부분은 내일을 두려워할 것이고 우리가 주님께 아뢸 때도 두려워한다는 걸 알고 있고 두려움이 남은 생애 동안 우리를 계속 괴롭힐 거라는 것도 안다는 겁니다. 그럼 우리가 주님 앞에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요? 두려워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이 명령인 것 같…

제레드 윌슨_기독교는 불신자에게 설득력이 있는가?
[Q&A] 작성자 by Jared C. Wilson 작성일 2022-08-28

버몬트에 위치한 어느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을 때 그 교회는 이 나라에서 가장 작은 교회였습니다. 거기 사람들은 당연히 교회를 다녀본 적이 없고 성경 이야기를 알지도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에 대해 말하면 그들은 스포츠 비유와 같은 맥락으로 알았고 실제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로 혹은 그와 같이 여겼죠. 하지만 주일학교도 없었고 교인 자격 등과 같은 것도 없었습니다. 제가 가장 잘 인도할 수 있는 것은 보통 커피숍에 있는 사람이나 내 머리를 자르는 사람과 얘기하는 거였죠. 그들이 내가 목회자라는 걸 알았을 때 우리는 종교적인…

축복하고 선교하는 교회
[강의] 작성자 by Jared C. Wilson 작성일 2022-07-02

복음을 전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어려움을 당하기로 작정하고 하나님의 자리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심판의 자리, 권위의 자리, 주권의 자리를 하나님께 드리는 겁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을 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복음에 최고로 영광을 돌리는 방법은 우리의 원수를 먹히고 입히는 것입니다. 결국 로마서 12장21절 말씀을 이루려는 우리의 노력은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려는 노력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그날에 대한 예표가 되는 것입니다. 종국에는…

모이고 섬기는 교회
[강의] 작성자 by Jared C. Wilson 작성일 2022-06-25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교제로부터 시작됩니다.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고 서로의 마음을 같이하여 조화롭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우리의 거만함과 교만을 회개하고 대신 다른 이들의 필요를 돌아보는 겁니다. 형제가 아파할 때 함께 아파하며 그들이 기뻐할 때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한 지체가 성공을 축하할 때 모두 함께 축하해주며 한 지체가 패배를 슬퍼할 때 함께 슬퍼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을 통해 서로가 화합하는 경험의 일부입니다. 한 몸의 각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이는 물질적인 방법으로 서로를 섬길 뿐만 아니라 …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
[강의] 작성자 by Jared C. Wilson 작성일 2022-06-18

진정으로 교회에 속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사도 바울이 자신이 돌보던 교회들에 대해 염려했던 한 가지는 그들이 솔직하고 은혜롭게 서로를 돌보고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이해하고 붙들고 있는지 말씀에 헌신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였습니다. 하지만 바울이 이와 마찬가지로 관심이 있던 또 다른 것은 그들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교리와 말씀에 대한 진리를 증거하고 있는지였습니다. 바울과 성경의 다른 영감받은 교사들에겐 복음 교리는 반드시 복음 문화를 만들어 내야 했습니다. 바로 복음으로…

은혜 공동체의 요건: 선교적 사랑
[강의] 작성자 by Jared C. Wilson 작성일 2022-06-11

세상을 향한 교회의 자세는 소비주의거나 투쟁주의가 아니라 선교적인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이웃을 위해 진정한 선을 베푸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그들에게 섬기는 자로 다가가야 합니다. 착취자나 적으로 다가가지 말고요. 예레미야 29장에서 유사한 점을 보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선지자를 통해 바벨론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