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나간 이 년간 대한민국의 일상은 멈추었습니다. 이 년간 일상이 무너진 채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어려운 시기에 개인적으로 특별히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육신의 질병, 암하고 전쟁을 벌이고 계신 분이 계십니다. 이와 유사...

우리가 지금 보는 수많은 변화를 필요로 하는 문제들을 보면서 이 문제들의 중심에 항상 빠지지 않고 있는 게 있어요. 모든 문제 속에 반드시 들어가 있는 문제 속의 상수와 같은 게 있습니다. 그게 바로 무엇일까요? 바로 사람입니다. 모든 문제 속에 사람이란 요인이 들어가...

주님은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우리가 고난을 이겨내는 비결이 무엇이냐? 우리가 홍해를 건널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이냐? 우리가 태산을 넘을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이냐? 바로 함께 가는 것이라는 것이죠. 어떠한 고난이 있다 할지라도 어떤 난관...

요단에 도착했는데도 엘리사는 작업 과정을 지도하지도 않고 참여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뭔가 말씀하시지 않을까라고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아니나 다를까 사건이 터지는 거예요. 이 작업을 시작하자마자 도끼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단지 빌려온 물건을 잃어버렸다는...

저희들이 인생을 살면서 이 영원성과 지금 현재는 눈에 보이지만 썩어지는 것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는다면 여러분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환경에 대해서 불평과 불만만 늘어놓습니다. 그러다가 기회가 주어지고 하나님께서 불평이라도 들으셔서 만나를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