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가운데 맛보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말합니다. 그것은 고난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받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일어나 예수님을 따르라는 것입니다.저는 베드로전서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이 말을 열 번은 더 한 것 같습니다. 다음 책을 시작할 때마다요. 하지만 베드로전서에는 특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베드로전서의 부제목을 “고난과 참된 영성”이라고 하겠습니다. 베드로는 지금 여러 배경의 신자들에게 편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세상의 즐거움을 누리며 살았던 이방…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의 소망은 신학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세계관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실패가 없으실 그분에게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우리와 함께, 우리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제 삶은 엄청나게 복잡해 보입니다. 항상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죠.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고 반대와 난관이 삶의 일부분입니다.타락한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신음하고 있습니다. 구속되기를 기다리면서요. 이 망가져 버린 세상은 여러분의 삶에 기필코 찾아옵니다. 성경에…
분명히 제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영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이 그냥 정말로 좋아 보였습니다. 여기엔 몇 가지 분명해 보이는 이유가 있었는데요.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과는 달리 특정한 세계관에 제약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죠. 제 관점에서는 그것은 뭔가를 강요하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지켜야 하는 매우 어려운 규율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 보였죠. 그것은 또한 일종의 큰 장을 만들어 줄 것 같았습니다. 누구든 거기에 참여할 수 있고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것 같았습니다. 특히 1990년대 초엽 A…
여러분은 이제 구약 성경을 공부하면서 역사를 보고 그 안에 있는 신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 성경적인 세계관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복음의 주제를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아가서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건 뭐지?’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여기에 왜 이런 책이? 이건 무슨 책인가? 성경에 이렇게 남사스러운 내용도 필요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아가서에는 성에 관한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이 아가서의 부제목을 “세밀하게 돌보시는 하나님”이라고 하겠습니다.아가서에는 아름다운 그림이 있습니다. 부부간의 순수한 사…
어느 무신론자가 쓴 글을 읽어드릴게요. 놀라운 내용인데요. 매튜 패리스가 썼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 45년 만에 그 나라로 갔다. 어렸을 땐 '니아살랜드'로 알려진 나라였다. 지금은 '말라위'라고 한다. '타임스'의 크리스마스 자선 활동으로 영국의 한 자선 단체가 거기서 일하게 되었는데 '펌프에이드'라는 단체였다. 시골 마을에 펌프를 설치해서 우물을 깨끗하게 관리하도록 돕는 일이었다. 나는 이 일을 살펴보기 위해 갔다. 그 여정은 나를 감동시키며 자선 활동에 대해 시들어지던 나의 믿음을 새롭게 했다. 그런데 말라위 …
기독교 신앙은 세계관을 제공하여 직장생활의 특징을 구체화합니다. 그게 없이는 직업이 여러분의 주인이 되어 여러분을 부릴 수 있어요. 무슨 말이냐면 앞에서 이런 내용을 다룰 거라고 거대한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통적인 개신교인으로 이런 집회에 자주 참석하신 분이면요. 맞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훌륭한 비행기 조종사가 되는 일은 착륙을 잘하는 데 달렸다고 했죠. 크리스천 하수구 청소부도 하수구 청소를 잘하는 데 달렸고요. 크리스천 초등학교 선생님도 크리스천 극작가도 그런데요. 다 어디에 달렸냐면 무엇을 생각하느냐죠. 크리스천 초등…
누가복음 부활 기사에서 제가 보기에 가장 중요하고 놀라운 점은 부활의 역사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증거라고 오랫동안 생각해왔는데 바로 마지막 부분에 자리하죠. 제가 본문을 읽을 때 거기서 멈췄을지 모르겠습니다. 누가복음 24장 52절이에요.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복음서 기사는 언제 쓰였냐면 많은 목격자가 아직 살아있을 때죠. 또 부활에 관한 첫 기사이자 유대 기독교인이 예수님을 예배했다는 내용은 바울 서신이 제공합니다. 복음서보다 일찍 기록됐거든요. 여러분이 불면증이 있어 잠드는 데 어떤 도움이…
이것을 바르게 잡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진리를 경시하고 선함을 경시하며 아름다움을 경시하는 곳에서요. 내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이든 그것은 스탈린이고 히틀러이며 무솔리니, 폴 포트, 밀로셰비치, 후세인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까? 어서 진실 게임을 하십시오. 하나님께 근거한 객관적인 기준이 없으면 힘이 옳음을 결정하게 될 것이며 조만간 의지할 곳이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당신 스스로 말하기를 무엇이 되었든 그것이 참되며 당신이 나보다 더 힘이 세다면 당신의 진리가 승리한다고 했기 때문이죠. 오! 그 …
‘하나님의 아들은 아담과 같이 새로운 인류를 시작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죄로 인한 옛 사람의 모습에서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는 당신이나 나의 조상들처럼 결코 죄를 지은 적이 없습니다. 결코 죄가 없으십니다. 완전히 순종하셨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그분과 함께 설 것입니다. 영원토록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얼굴을 뵙게 될 겁니다. 우리 모두는 죄를 지었지만 그분의 의가 행사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순종하고 의롭고 완전한 것처럼 인정되었습니다. 그분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요. 그러므로 당신이 아담과 하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