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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총 552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이혼의 근거는 넓은 의미로 첫 번째는 성적인 부정(不貞)이고 그 다음 넓은 의미로 두 번째는 불신 배우자의 유기입니다. 고린도전서 7장에서 바울은 이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12절) 그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수님이 언급하지 않은 상황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성령의 감화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12절 이하에서 말합니다.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

복음은 모든 것을 바꾼다
[클리닉] 작성자 by Crossway 작성일 2023-12-07

여러분께 질문 하나 드리겠어요. 복음으로 인해 여러분의 삶이 변화되었나요? 물론 여러분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거나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다거나 교회의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요. 하지만 여러분이 복음으로 인해 진정 변화되었다고 생각하나요? 왜냐하면 그것이 예수님을 구별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정말로 여러분의 삶으로 들어오셨다면 이로 인해 여러분의 삶의 중심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복음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여러분이 믿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바꿀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목표와 …

저의 이름은 짐 뉴하이저입니다. 저는 샬롯에 있는 RTS의 기독교 상담 프로그램 담당자이며 성경적 상담과 제자도 연구소의 소장입니다. 오늘은 이혼과 재혼에 관하여 여러분이 보내주신 중요한 질문에 답변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매우 광범위한 질문인데요. ‘이혼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무엇인가?’입니다. 사실 이에 관하여 제가 저술한 책이 몇 년 전에 출간되었습니다. 3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5분 동안 제가 그것을 요약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책값을 절약하게 되겠죠…

반기독교 시대의 거짓말 5: 정숙은 여성에게 부당하다
[클리닉] 작성자 by Rosaria Butterfield 작성일 2023-11-30

저는 신자가 되기 전에는 확실히 누구든지 정숙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 정말 우스꽝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에 대한 복장 규정을 두어 제한하는 것은 창의력을 구속하는 것이며 또한 여성을 특정인으로 가두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성을 나약함과 여성다움에 가두는 건강하지 못한 자세로 생각했습니다. 제가 강하게 느낀 것은 일종의 율법주의가 지배하고 있으며 그것이 여성을 뒤쳐지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건 쓸데없는 대화이며 이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가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들었죠.그런데 제가 그리스도인…

반기독교 시대의 거짓말 4: 성전환은 정상이다
[클리닉] 작성자 by Rosaria Butterfield 작성일 2023-11-23

제가 불신자였을 때 저는 전적으로 성전환은 정상적이고 성적으로 다른 것일 뿐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성전환주의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을 여럿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페미니스트 세계관을 믿기 때문이기도 했는데요. 그것은 성(sex)과 성별(gender)은 구분되며 성별(gender)이야말로 인격을 확실히 구별하는 개념이라고 보았던 거죠. 그런데 그것은 성경적 관점으로는 사실이 아니지만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거의 ‘교리문답’ 같았습니다. 그들 공동체에 속하려면 그것에 먼저 동의해야 하는 그런 거였죠. 그래서 그것이…

반기독교 시대의 거짓말 3: 페미니즘은 세상에 이롭다
[클리닉] 작성자 by Rosaria Butterfield 작성일 2023-11-16

저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페미니스트 가정에서 딸로 태어났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그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어린 시절에 누가 제게 와서 ‘오, 너는 나중에 의사랑 결혼하게 될 거야’라고 하면 저의 어머니는 그 사람 말을 바로 가로채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딸이 의사가 될 거예요. 의사랑 결혼하는 게 아니라요’ 그래서 저는 종교적 회의론과 페미니즘 속에서 자라났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열심히 일하셨고 저는 그것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엔 이런 신에 대해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불신자였지만 남자와 여자…

조쉬 스콰이어즈_결혼 생활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Q&A] 작성자 by Josh Squires 작성일 2023-11-12

다음 질문은 ‘결혼 생활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가?’인데요. 좀 까다로운 질문이네요. 그것은 어렵기도 하고 또 어렵지 않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존심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자존심이 우리 결혼 생활에서 가장 큰 걸림돌인 경향인 이유는 우리는 만족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혼 생활에서 뭔가를 얻기 원하며 크게 만족하기를 원하는 쪽에 속합니다. 우리가 기꺼이 희생하여 배우자가 크게 만족하기를 바라는 쪽에 속하기 보다는요. 우리가 희생하는 걸 인정받지 못할 때에도 말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그 자체로…

반기독교 시대의 거짓말 2: 기독교의 배타성은 해롭다
[클리닉] 작성자 by Rosaria Butterfield 작성일 2023-11-09

분명히 제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영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이 그냥 정말로 좋아 보였습니다. 여기엔 몇 가지 분명해 보이는 이유가 있었는데요.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과는 달리 특정한 세계관에 제약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죠. 제 관점에서는 그것은 뭔가를 강요하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지켜야 하는 매우 어려운 규율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 보였죠. 그것은 또한 일종의 큰 장을 만들어 줄 것 같았습니다. 누구든 거기에 참여할 수 있고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것 같았습니다. 특히 1990년대 초엽 A…

스가랴: 아직 남은 약속이 있다
[강의] 작성자 by Paul Tripp 작성일 2023-11-03

하나님의 약속의 싹을 보기는 하지만 활짝 핀 것은 아직 보지 못하면 그런 때는 아주 낙심이 됩니다. 여러분이 신비스럽고 혼란스러운 환상을 좋아하신다면 스가랴를 읽으십시오. 스가랴에는 신비스럽고 혼란스러운 환상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스가랴는 선지자이자 제사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지 약 20년이 지났을 즈음에요. 상황은 사람들이 바란 것만큼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스가랴는 낙심한 백성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성전의 기초는 놓였지만 완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했지만 끝맺지 못한 사이에 사는 건 정말…

반기독교 시대의 거짓말 1: 동성애는 정상적이다
[클리닉] 작성자 by Rosaria Butterfield 작성일 2023-11-02

저는 동성애가 완전히 정상이며 성적으로 다른 것일 뿐이라고 믿었습니다. 저는 레즈비언 여성주의 교수였고 저는 저의 동반자와 함께 선하고 도덕적인 것이라 생각한 것에 관여하였습니다. 에이즈 행동주의, 어린이 문맹퇴치운동, 유니테리언보편교회 등에 말입니다. 저는 또한 시러큐스 대학의 교수로 있었는데요. 부분적으로 동성애를 건전하게 보이게 하려고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지금 아주 다른 관점으로 이 세상을 바라볼 때 가끔은 그 기억은 내게 매우 고통스럽게 다가옵니다.종종 내 손에 피가 묻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 세상이 이렇게 되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