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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에 대한 총 5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속박에서 벗어나면 놀라운 변화가 온다
[설교] 작성자 by Tim Keller 작성일 2023-11-18

속박에서 벗어난다는 게 얼마나 강력한지 아십니까? 바울을 봅시다. 사람을 죽인 적도 있고요. 로마서 7장에선 이렇게 말하는데, 어떤 식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언젠가 하나님의 율법이 그가 가진 의를 깨뜨렸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밝히죠. 계명이 이르매 자기가 죽었다고요. 우리도 확실히는 모릅니다. 이렇게 자신을 소개하는 고백이 무슨 내용인지 모릅니다. 그래도 이런 게 아닐까 싶은데 바울이 막 깨달았던 거죠. 그동안 뭘 했나 말이에요.케이트 블란쳇이 2002년인데 ‘헤븐’이라는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리 알려진 영화는 아니지만 케이트 블란쳇…

존 파이퍼_깨진 마음의 담대함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04-17

미가 선지자가 그렇게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의 죄로 인해 깨진 상태에서 이 하나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까? 이 구절을 봅시다.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미 7:18) 그가 왜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라는 말로 시작할까요?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그 말은 그분 같은 이는 없다는 말입니다. 신이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흔치 않다는 말입니다. 여러 신들이 있고 여러 가짜 신들이 있다면 이분 만이 이런 모습이라는 말입니다. 무슬림의 신 알라가 이와 같지 않고 힌두교의 신들도 이와 같…

존 파이퍼_섭리와 거룩한 삶 (10강)
[강의]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01-27

섭리 교리는 결코 우리를 수동적이게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성경적이어서 빌 2: 12-13와 고전 15: 10의 방식을 따른다면 말입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열심히 수고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라고 고백할 겁니다. 그래서 영광스럽고 다 이루신 십자가도 아니고 섬세하고 철저한 섭리도 아닙니다. 그 둘 다 우리를 수동적인 사람이 되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들은 우리 자신의 죄를 미워하게 하고 우리의 육적인 면을 자제하게 합니다. 또는 긍정적으로…

에드 웰치_두려움 속에서도 성장하려면?
[Q&A] 작성자 by Ed Welch 작성일 2023-01-08

성경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럼 우리가 기대해야 하는 건 무엇일까요?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 삶에서 성장한다는 건 어떤 모습일까요? 그것은 시편 56편 말씀과 같습니다. 마음으로부터 정직하게 아뢰라고 우리를 초대하는 말씀입니다. 그 다음엔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시며 그분에게 우리가 얼마가 소중한지를 말씀하신다는 겁니다. 우리의 머리카락도 세실 만큼 우리를 매우 잘 알고 계십니다. 두려움에 대해 토로하면서 ‘내가 당신을 믿습니다’를 반복하는 겁니다. 두려움에 대해 말하면서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