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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대한 총 4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존 파이퍼_나를 온전히 아는 이가 계시다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12-11

오직 이 한 분만이 우리를 실제로 온전히 잘 알고 계십니다. 오직 이 한 분만입니다. 배우자가 여러분을 잘 알고 절친도 여러분을 잘 알지만 그것은 이분이 우리를 아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항상 우리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도움을 청할 누군가가 있습니다. 우리에겐 항상 우리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도움을 청할 누군가가 있습니다.인간의 가장 위대한 갈망은 우리 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구인가? 우리의 본성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의 가장 깊은 생각과 감정은 무엇인가? 나의 가장 진실하고 깊은 …

돈 카슨_화목하려면 속죄해야만
[강의] 작성자 by Don Carson 작성일 2022-11-15

여기서 듣게 되는데요. 하나님의 의로 인해서 우리가 의롭다고 선언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거예요. 바로 속량을 통해서요. 우리를 다시 사신 거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유해졌습니다. 그분을 통해 우리가 속량을 얻은 겁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죠? 로마서 3장 25절입니다. "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피로 인한 대속제물로 주셨으니" ESV는 이렇게 잘 표현하죠.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을 주셨으니" 무슨 말입니까? 잠시 멈…

정갑신 목사_집에서 집으로
[설교] 작성자 by 정갑신 작성일 2022-10-04

예수님의 말씀을 그렇게 잘 듣고 예수님에게 그런 권위를 느꼈고 거의 메시아일 수 있겠다 하는 권위를 느낄 정도로 말씀을 잘 들었다면 그 다음에 우리가 가야 되는 것은 뭐예요? 더 앞에 머무르며 질문하고 듣고 예수님과 사귀고 예수님으로부터 더 많은 걸 들을 수 있어야 되는데 집으로 갔단 말이죠. 그러니까 집으로 갔다고 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뭔가를 느끼게 하는가 하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엄청난 일생일대의 거의 유일한 기회가 될 수 있었던 메시아를 두고 가게 할 만큼의 힘을 가진 그 상징이 집이라는 거예요. 예수님도 아무것도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