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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에 대한 총 8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참 자기를 찾는 올바른 방법
[클리닉] 작성자 by Kevin DeYoung 작성일 2024-03-14

분명히, 분명하기를 바라는데요. 참 자기를 찾는 잘못된 방법이 있다는 겁니다. 친숙하게 반복하거나 주문처럼 되뇌는 그런 말은 종종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간주합니다. 그것은 단지 멋지게 표현하는 방법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 여러분이 누구인지에 대한 감각,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느낌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실행해야 하고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며 그것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고 하는 거죠. 문제는 거기엔 타락에 대한 가르침이 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죄 많은 피조물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가 없…

존 파이퍼_예수님을 안다는 자부심을 경계하라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4-01-08

예수님과 오랜 친구라는 점이 여러분에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게 뭔가요? 그게 뭔지 알고 싶습니다. 그건 내 안에서 일어나는 충동인가요? 그것은 고향 사람들 사이에 있는 그런 충동인가요? 그들은 서로 잘 아는 고향 사람이기 때문에 서로를 존경하지 못합니다. 잘 안다는 어떤 충동이 일어날 때면 그런 마음이 싹 없어집니다. 그를 바라보고 그를 알고, 그를 사랑하고, 그를 존경해야 할 상황이 와도 말입니다. 그게 뭘까요? 여러분이 잘 생각해 보면 ‘맞아 나도 그런 것 같아’ 일 것입니다. 여기 있는 그 누구도 주님의 고향…

존 파이퍼_아침마다 전쟁을 치릅니다
[설교] 작성자 by John Piper 작성일 2023-07-03

기독교 희락주의는 모든 것을 바꿉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디모데전서 6장 12절 말씀에 대해서요.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 요한이 말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믿음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자는 그 이름을 믿는 자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구원과 관련해서 믿다는 것은 그를 모시는 것입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그분을 어떤 분으로 모시는 것일까요? 주님이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귀한 분으로 모시는 거죠. 그것이 믿음의 선한…

이재정 목사_참 사랑을 찾아, 그 사랑을 따라
[설교] 작성자 by 이재정 작성일 2022-07-17

하나님과의 정직한 사랑의 이야기가 회복되어져 친밀하고 깊은 사귐을 가지는 이야기, 사랑의 누림이 확인되어지는 이야기, 이게 아가서의 노래들입니다. 아가서를 잘 묵상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더 풍성하게 보일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고요.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고,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이 사랑을 알아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를 살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몸도, 마음도, 삶도 다 품고 갈망하는 게 '사랑'입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사랑하실 때 정신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