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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무리면서 시작인 겨울, 신선한 공기에 설레기도, 매서운 바람에 위축되기도 하는 계절이다. 매번 흐지부지되는 성경 묵상 계획을 이제는 접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더라도 포기하지 말자. 어제의 만나를 수확하지 못했다면, 오늘의 만나를 수확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