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희락주의는 회심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줍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을 봅시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이것은 마치 여러분의 삶에서 왕 되신 예수님을 발견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말예요.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이게 회심의 모습 아닌가요? 크리스천이 되는 것 말입니다. 이곳에는 크리스천이 아닌 분들도 있을 겁니다. 진정으로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거듭난 사람 말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 단지 진리를 믿는데 그치는 게 아니고 그것을 보화로 여기는 걸 말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전도는 진리를 설득할 뿐만 아니라 진리가 보화라고 가리키는 겁니다. 여러분이 가진 어떤 것보다도 더 가치 있는 보화라고요. 이것이 회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