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서 키스 케티는 이번 컨퍼런스의 목적과 전체적인 개요를 소개하고, 이어서 크리스틴 게티는 공동 기도문 낭독을 합니다.
게티뮤직 경배와 찬양 컨퍼런스의 이번 주제인 ‘예수 안에 소망 있네(In Christ Alone)’는 게티뮤직이 2001년에 처음 출시하여 영국 크리스천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 곡이 처음 탄생하게 된 배경을 중심으로 가사에 담긴 내용을 다시 한번 깊이 살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점점 더 우리에게 드는 생각은 이 컨퍼런스를 통해 실제로 왜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 컨퍼런스가 여러분에게 좋은 경험이고 재미있으며 노래하는 것이 좋다면 그것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찬양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물론 이분들은 훌륭한 음악가들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여러분이나 가족의 삶과 주일 예배에 뚜렷한 변화를 주지 못하였다면 그것은 당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헛되이 사용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올해 우리의 기도는 그러한 변화가 있게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