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상식은 자유롭게 자신을 창조하고 설계하고 정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유롭게 자신을 창조하고 설계하고 정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이미 창조되었고 설계되었고 정의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은 내가 먼저인 삶의 방식과 하나님이 먼저인 세상을 대면시키십니다. 하나님이 먼저고 이웃이 둘째이며 나는 마지막인 세상과 말예요. 세상은 내면을 보라 하지만 예수님은 위를 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 다시 만드실 세상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완벽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우리가 될 것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더 예수님을 닮겠지만 그 어느 때보다 더 자신다운 모습이 될 것입니다. 가장 심오한 버전의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의도하셨던 우리가 되는 거죠. 세상의 상식이 ‘꿈을 쫓아라’, ‘마음을 따르라’, ‘너는 너로서 충분하니 자신에게 진실하라’고 말할 때 미래의 우리에게 진실할 수 있는 더 위대한 모험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충분하지 않지만 예수님은 충분하시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고 그분이 세상을 향해 품은 꿈을 쫓는 것입니다."